이젠 정말 내 가슴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드라마에서나 있을수 있는 그런 일들이 제게 하루 하루를 시험하게 합니다..
결혼 10년.. 남편-36, 나-35, 첫째아들-7세, 둘째아들-8개월... 그리고 시엄마 72
저도 맨처음부터 이렇게 나쁜애는 아니었습니다..
잘해보려고 노력했고.. 재다짐도 수십번.. 이제는.. 모라고 해야하나.. 포기라고 해야하나요..
같이 산지는 9년이 되가네요..
합칠때는..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되서 합쳤는데.. 그게 큰 오산이었어요..
60넘어 황혼이혼하고.. 6자식과 다 의절하고.. 연락도 끊고 사십니다..
당신 피붙이도 몇명있지만.. 다 연락끊고 살구요..
전 그게.. 그저.. 그 상황이 너무 불쌍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성격이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겨울새에.. 박선영 시어머니"와 성격이 80%는 흡사합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거 가지고.. 우기고.. 황당하게 만들고..
입에 담지못할 각종 욕들...
그러면서.. 황당한 행동들...
겨울에는 창문열어놓고 살면서.. 추운방줬다고 우기고
여름에는 먼지들어온다고 창문닫고 살면서~ 자기방에 덥다고 우기고..
음식쓰레기는.. 베란다에 버리면서~ 남들다그렇게 산다고 우기고...
당신방 옷서랍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랍에는 바지 한두개만 넣어놓고)
사과상자에 옷들 켠켠히 넣고서.. 쌓아놓고 살고..--> 그러면서 불편해서 못살겠다고~~
화장실 놔두고.. 꼭 싱크대에서 치솔질하면서 가래침밷고..
여름엔.. 베란다에서 샤워를?!?!?!?! --->아무도 없는데 모가 어떠냐고~
8개월짜리 둘째아들.. 잠깐.. 수퍼갔다온다고 봐다라구 하구서 갔다오니..
보행기에 앉혀놓고.. 애가 졸리워하니까.. 애 배개를.. 보행기 앞에 놓고 아이고개를 그 배개위에 대놓고.. 재우고 있더라는..... --> 그러면서.. 애가 누굴닮아 보채냐고~~
우리집에 올때 600만원 가져오셔서.. 당신 통장에 그 돈 고스란히 있는데.. 그돈이 지금은 몇천만원된줄 알고.. 나머지 어쨌냐고.. 빡빡 우기시는 당신... (이 예기는 5년째 몇일에 한번씩 해대고 .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통 이해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생각속에 갖혀있는..)
맨처음에 15만원주다가.. 생활이 어려워서 10원에서 다시 용돈 6만원씩 주는데.. 그깟돈으로 모에 쓰냐고 우기시는 당신.. 언제는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당분간 이렇게 밖에 못드린다 했을때.. 알겠다고 어쩌겠냐고 하구선.. 둘째달에 6만원 드리니.. 이깟돈으로 모쓰냐고 하는.. 당신.. 그돈을 드렸을때.. 우리 심정은 어땠는지 아세요..... (그 육만원은 저한테는 2주분-반찬값이랍니다..)
지금도 여전히 생활은 어렵습니다..
엄마한테 들어가는 보험료.. 해약하고 그돈으로 생활하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신랑은.. 결혼전에 엄마하고의 사이가 역시 엄마의 독특한 성격때문에 일찌감치 독립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제 제상황을 많이 이해해주지만..
여전히~ 전 시엄마와 살아야합니다..
이젠.. 정말.. 더이상 참고싶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제속이 너무나 썩고 문드러졌습니다..
하지만.. 해결책이 없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이미 의절했고.. 친인척도 다 거절했습니다...
분가를 시켜드리고 싶지만. 그럼.. 생활비도 드려야하고. 집도 전세라도 얻을라치면..
빛을 당장 져야합니다..
막막합니다....
이젠... 정말.. 제 가슴이라도 딱딱해져서.. 아무감정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없겠죠...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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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매인줄 알고 병원에가서 진단받았으나. 단순 우울증이라네요~ 그래서 잘 까먹는거구
그건 그저 그분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이해하라고 하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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