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친구를 만났습니다..
5년전에 군대 갔다오구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서울에 정착하기 전에 도움을 좀 받아서
한번 쏘기로 했죠...
근데 이시끼가 수상하게
1차는 지가 월급탔다구 고기 사준다구...
그담은 저보구 알아서 하라구 해서
알았다구 했죠...
1차..
소주에 삼겹살...
2차..
빠에서 양주 1병..
십알(발렌...17년산..)
3차
노래방 맥주..20병...
4차..
그 넘만 안마 보내줬습니다 ㅡ_ㅠ
십알....
아침에 출근해서 카드 확인했더니...
삼겹살 3만원짜리 먹고 ....
내 통장 거래 내역은 대략 70만원....
ㅇ머ㅣ러이ㅏ머럼;ㅓㅇㅁㄴㄻ
아 십알.....
차라리 우리 톡플러들과 함께
회식할꺼 하는 맘이 드네요. ㅠ_-
담에 삼겹살 꼭.. 쏠께요..
어제 일찍 퇴근하고
기분 좋았는데..
오늘 아침
머리 띵하구 기분 드럽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