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와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 소개받아서 알콩달콩
잘싸우지도 않고 오래사겼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같은학교 같은과로 올라가게되었죠
제여자친구가 워낙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선배남자들이
가만두질 않았죠 그렇지만 전 여자친구한테 정말잘해주고
제여자친구를 지켰어요. 정말 제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아껴주었어요
시간이 지난후 대학교에서 MT를 가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후회할일이 남게되었어요.
가서 제여자친구와 저와 과애들이랑 한방에서 다같이 모여서
술을 폭탄주로만들어서 엄청나게 마셨어요 (참고로 여자가 더많은과임)
그래서 남자애들이 서로 여자애들 옆에앉구 얘기도하고 더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죠 여자애들도 거의뻗고 남자애들도 거의뻗고
저와 제여자친구는 술이좀 쎄서 몇몇애들과 술좀마시다가
저와 여자친구는 밖으로 나왔죠.. 얘기하다가 제가 속이너무안좋아서
토를 하게된거에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한방이비엇다고 저방에서
좀씻으라고 해서 그방으로 들어갔어요 위에 티가 젖어서
여자친구랑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묘한거에요
그전엔 여자친구랑 그런적 한번도 없어요ㅠ
둘다 술이취해서 그런지 눈맞아서 제가 여자친구보고 몹쓸짓을
했어요ㅠㅠ 같이 샤워하자구.. 그래서 막 같이 샤워하게됫어요
그렇게하고 둘다 술이 떡이돼서 침대에서 같이 자구 일어났는데
침대에서 우리둘이 알몸으로 자고잇는거에요... 여기까지면 다행인데
그모습을 우리과애들이 다와서 보고잇는거에요 얼마나 창피하던지
쥐구멍으로 숨고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제대로못다니겟고
애들한테 이상한소문이 엄청퍼지고... 겨울방학이라서 이제좀
살만한데 길가다가 보면 수근덕대고 미치겠습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전 학교휴학을 냈는데
여자친구는 부모님땜에 휴학을 못내서 큰일났습니다. 혼자 욕하는걸
들어야할텐데 다 제잘못입니다 조언좀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