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동네슈퍼에서 쪽꼬하임과 하얀하임 묶여있는걸 1000원주고 샀었죠~
집에와서 티비를 보면서 하얀하임 하나터서
한입먹는데 쫌 눅눅하드라고요 그래도 두입먹고 하는데
다리에 부스러기가 떨어진거 같은거에요
보지도 않고 그냥 입에 갔다 댔어요~
근데 먼가 차갑고약간 촉촉?ㅋ 한 느낌이 나길래
다시 손에가 뱉었는데 글쎄....
하얀 애벌레가.......
너무 깜짝 놀래서 던져버렸죠.,.
그리고 나서 다시 확인할려고 찾아서 보니
진짜 애벌레였어요
진짜 너무 깜짝 놀랬어요 ~
과자를 자세히 보니깐 구멍도 두개나 나있고~
이런일 한번도 없어서 과자를 쳐다보고 먹는다는건
생각조차 안해봤죠..
근데 그벌레 살아 있던 거에요~
그래서 바로 사진찍어놨죠~ 과자랑 함께~.
다음날 바로 고객상당실전화해서 말했죠
거기서는 미안하다고 막 그러고 죄송하다고~
과자를 한박스 보내준다는거에요~
처음부터 미안하다고하고 그러고 해서 별말안하고
그냥 그러라고 했죠~
근데 오늘 과자가 왔는데 할인마트에서 사면 한 5000원이나
될라나 만큼의 양을 보내왔드라구요~택배비가 더들듯..
진짜 ~ 제가 과자를 많이 먹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성의 문제 아니냐고요 ~
사진도 첨부하고 싶은데 ~보시는 분들이 비유상해 하실까봐
차마 못올리겠네요./.
여러분 앞으로 과자 사실때 묶여있는거 싸다고 그냥 사지 마세요
그거다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아서 빨리 팔아 벌릴려구 그런거니깐..
크라웅 제과! ! 이름값좀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