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포장이사 경험담이여요 ~

베시시 ~ |2008.01.16 23:37
조회 323 |추천 0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글 중에 사람이 살면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항목이 있었는데
1위가 배우자 사망, 2위 자식사망, 그리고 3위에 이사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까, 하면서 공감도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산업사회에 들어서 인구이동도 많고 더불어 이사도 인생살이에서 자주 겪는 일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서울 살면서 벌써 네번째의 이사를 하게되었으니까요.
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꼭 포장이사를 하게되는데 
먼저 번 이사와 예스2404는 차이점이 있더군요.
우선 서울 64팀의 민재식 팀장님께서 이사 며칠 전에 방문하셔서 직접 견적을 내주셨습니다.
포장이사는 그 지출에 비해서 소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회피하는 분들이 많지만 신뢰도 있는 견적에 일단 마음이 놓이더군요.

두번째로 제가 느낀 예스2404가 타 포장이사업체와 다른 점은
사다리차 기사분도 같은 팀의 일원으로 혼연일체가 되어서 도와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억이 나는 다른 포장이사의 경험상 사다리차 기사분은 
짐을 올리고 내릴 때에도 거의 팔짱을 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예스2404팀의 사다리차 기사님께서는 이사한 집에 커튼 거는 것 까지 해주셨습니다. ^^;

세번째로 다른 점은 팀의 일원에 연변분들이 끼어 있지 않은 점이었습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다른 포장이사업체에서는 팀장님 외에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연변분들이 이사를 했었거든요.
이사를 해본 경험상 이에 따른 세심한 차이점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특히 정인하님이신가요? 
주방을 맡아서 냉장고 청소와 정리, 싱크대 선반과 욕실 정리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__)
자기 살림이 아닌데 그 정도로 성실하게 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양말, 수건 정리까지.. 이제 저도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이삿날 점심 식사 더 좋은 것으로 대접해드리지 못해서 안타까웠구요.
솔직히 견적나온 비용보다 더 보태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다음 번에 이사할 때도 - 지금 이사한 집이 맘에 들어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 
꼭 예스2404에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실시간 이사경험담중에서 옮겨왔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