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터넷에서 남자애들이 했다는 멋진글 하나두안부럽더라"
"왜?"
"그냥 난 왠지 니가해주는말이 더 멋잇어"
"풉..바보야 너무많이좋아하지마"
"응?왜?"
"그냥"
"뭐야 무슨뜻이야그거 말해줘 빨랑!!"
"아그냥 별거아냐"
"별거아니니까말해줘!"
"아후 넌 왜이런거에만 꼬치꼬치냐 이시간에 공부나해 꼴통아"
"너 지금시비걸어"
"내가 너를 마누라라고 데리고사는게 참 불쌍타
바보같애 너정말 말귀를못알아먹냐 그니까 성적이 그 모양이지"
"아 어쩌라고 그딴말할거면 하지마 됐어안들어"
"아직 반도못보여줬다"
"뭐"
"반도 못보여줬다고. 말도 멋진모습도 웃긴모습도 모두다"
".......?"
"지금부터 내가한말 기억하지말고 하나씩잊어라
나중에 진짜 멋진말들 많이할껀데 니 작은머리통에
그많은것들 한번에 들어가면 뻥터지지않겟냐
니 무식한머리통에 그말들다 기억하려고 끙끙되는거
상상하면 어이없어 웃음만나온다 .기대해라이제
닭살돋는다고 뭐라고해도 안봐줄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