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처음만난건 중2때 학원에서 만나게 됬습니다
다른사람한텐 몰라두 저에게 그애는 너무너무 이뻐서 ㅋ
말조 차 못걸정도로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리고
솔직히 학원잘안갔는데 그애때문에 학원한루도 안빠지고 갔습니다
그러다 블랙데이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날이죠 중학교때는 이런거 엄청챙겼다는 ㄷㄷ
그애가 저에게 다가와서 말을 거는거에요 ㅠㅠ 감동
" 애인없지 짜장면 먹으러 갈래?"
이러는 겁니다 가슴이 구근거려서 응 이라는 말조차 하기힘들었어요
그렇게 자장면을먹고 만나다 보니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세상 누구보다 이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이 바로 그애
우리는 고1때까지 잘사귀다가 그녀가 저에게 이별을 선포하는겁니다...
도저히 쿨하게 보내줄수가 없어서 붙잡았습니다..
이유는 이민이였습니다....정말 어쩔수없는 이별을 .....
그때는 너무도 슬퍼서 어린나이에 술도 먹어봤는데 별로 효과가없더군요..
그녀를 잊어야만 했습니다...그러나 그게 그렇게 쉽진않더군요
3년 가까이 사귀다보니 부모님들도 알고계셨기에
............여기는 어떻게 말로형용할수없는 슬픔이였어요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번호로 전화가 한 통이 걸려오는거에요..
받았습니다 "보세요" 그녀였어요 ㅠㅠㅠㅠㅠㅠ 1년만에 목소리를 들었어요
정말이지 아 ! 날안잊었구나 어쩜 언젠가 다시볼수도 있겟구나하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한......1주에서 2주에 한번씩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러다 또 전화가 없더군요 ㅠ
아 왜 전화가 안오지.......... 그 이상한 번호에서 전화가와 힘찬 목소리로 받았습니다
"XX 야 왜케 전화안했어 요즘"
그러니 수화기 넘어로 누군가 울고있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울고 계셨습니다 순간 기분이 이상했어요...
"XX이제 이세상에 없어 너도 잊고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너라면
XX보다 더좋은 여자만날수 있을꺼야"
말도 안됩니다 그녀보다 더좋은여자 세상에 저에겐 없어요
그렇게 말씀하시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어요
정말 매일매일 울고 술도 마셔보고 담배도 펴보고 뭘해도 상처는 아물생각없이
더욱 아파오기만했습니다...... 그런데
그 번호로 전화가 한통 다시걸려왔습니다
"너 때매 우리 XX죽었다......"
"너 늦게 나와서 죽었다 좀만 더 빨리 왔어도 살수있었을껀데 너때매죽었다"
이런말을 들었을때 전더이상 이세상에 살고싶지않았어요
그때 다급하게 그녀의 아버지가 전화를 들고 XX엄마가 많이 취해서 그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그러나 벌써 전 그녀가 병에 걸려있었고 저때문에 외국으로 늦게나가
죽었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어와있었죠....
정말 자살을 시도했습니다...그러나 자살 그거 아무나 못하는 거더라구요...
지금은 옛추억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그녀 생각만하면 눈물이 먼저나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갔길 기도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못믿으시겟지만 정말 실화입니다 ..........못믿으시면 어쩔수없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