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 완전정복 국내 주식 올인은 위험하다.
박진형
|2008.01.17 11:24
조회 309 |추천 0
오늘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기는 했지만 중소형 개별 종목들만 봐서는 좋은 흐름이 아닙니다. 기관투자가들이 선호하는 우량주, 대형주는 회복세를 타기는 했네요. 하지만 개미 투자자의 입장에서 그 동안 잃은 것이 크기에 오늘 반등으로 회복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세계 경제 흐름이 미국 주식 시장에 의해 전체적으로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씨티은행 설립이래 최대 적자는 미국인들의 대출 상환 도덕성의 해이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외국인 큰 손들은 지금 한국 시장을 떠나 신규 시장인 러시아, 동남아시아, 브라질 같은 신생국으로 투자처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머징 마켓이라고 하죠. 남북 관계 때문에 저평가 되었던 한국 주식 시장이 비정규직 900만이라는 노사 폭탄을 안고 있기 때문에 투자 매력을 잃어 버린 이유도 있겠죠. 베트남, 인도 시장이 오히려 각광을 받고 있으니 국내 주식 시장은 올해는 힘든 전망입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가 대부분 3개월 기준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구요. 정말 여유돈이 없는 직장인이라면 큰 돈을 노리는 것 보다는 CMA월급 통장이나, 정기 예금이 안정적이고, 연봉이 쎄신 분들은 강북 재개발 지역 투자나 수도권 빌딩 투자가 유망해 보입니다. 어제 신문에도 서울 지역 빌딩 사무실 입점률이 100%라는 기사가 났는데 앞으로 수요가 줄지 않기에 임대료 상승은 이미 예고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