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휴대전화를 잊어버렸습니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인형뽑기를 하다가 그위에 깜박하고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친구랑 그냥 와버린거에요....놀래서 다시 찾으로 갔는데 폰은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ㅠ.ㅠ 그래서 제 휴대전화에 문자로 주워주시면 사례하겠음
이라고 문자를 보내놔도 연락도 없고..
하루가 또 지나가더군요 이제 포기해야겠구나...새해 부터 이게 뭐니....
이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구형에 번호를 옴길려고 네 에스케이 텔레콤에 가는길에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통화음이 가다가 어떤 남성분이 받더라구요...
베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못시켰다고 왜 기달렸는데 전화를 않주셨냐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례비드린다고 휴대전화 주운 편의점 앞에서 보기로했습니다...]
저의집이 인하대랑 가까워서 제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남자가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더군요...까만색 MLB모자에 까만색 MLB후드잠바..진청바지
차가 특이해서 봤거든요 첨엔 그분인줄 몰랐습니다..근데 그분 출발하고 제친구 폰으로
문자가 와서 급한일때문에 가야되서 휴대전화는 편의점에 맞겨놨다고....
잠깐 본건데....한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네요... 사례도 못했는데..
사실 번호는 알거든요..제친구 폰에 문자가 와서 번호는 아는데 뭐라고 그럴까요......
휴대전화 돌려받은 사람인데요 고마워서 그러는데 제가 술이라도 한잔 살께요 ..이럴기도 뭐하고
그사람이 먼저 연락이 않오는데 술사준다고 연락하기도 그렇고.....
한 23~24정도로 보이던데 어찌나 귀엽던지 ㅡㅡ;;;;
방법좀 있으면 알켜주세요 ......좋은 쪽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