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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삼재 |2008.01.19 19:17
조회 201 |추천 0

24살 인데요

 

제가 지금 3재라고 그러더라고요  작년6월에 전역을 하고 전역하자마자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전역하고 나오니 어머니께서 너 삼재이니 조심해라

 

이러시더라고요 전 별 생각없이 넘겨 들었는데 전역하고 좀지나다보니

 

무언가 하나하나씩 몰려오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들어가는길에

 

어떤 술취한 아저씨랑 부딪혀 혀 끝부분이 2센치 가량 잘려나갔었어요

 

참 힘들었었습니다 덕분에 수술비에 병원비에 큰 돈이 나가버리고 먹는거부터

 

말하는거 일하는거 일상생활자체가 많이 제약을받더라고요 그러고 얼마안있어

 

교통사고로 이어졌습니다 ... 이때도 참 힘들었어요 지금은 몸에대한 고통은없는데

 

무지막지한 정신적 고통때에 많이 힘들고요 ㅠㅠ 직장에서 이것저것 직장상사와 트러블도

 

있고 쌩뚱맞게 다른곳으로 파견이 되었는데 집에서 2시간넘는거리를 출퇴근하니

 

거기에 극심한 외로움까지 ㅠㅠ 누구를 만나려해도 생각처럼도안되고

 

진짜삼재가 존재하는건가요 삼재겪으신분들있나? 제가 알기론 07년부터 삼재이면

09년까지 간다고들은거 같은데 맞나요? 첨엔 별생각없이 삼재면 삼재인가했는데

계속되는 사고,고통, 머 이런저런것땜에 이게 점점 신경쓰이더라고요 ;;

어느샌가부터 길거리에 도를아십니까 이사람들이 달라붙기시작하더라고요 ;;

몹시 꼬여있느니 막혀있는지 이런저런소리헤대면서 올해들어 벌써4명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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