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지금 남친과는 2년 정도사귀면서 동거도 조금하다가
지금은 다시 떨어져서 삽니다..
소외말하는 권태기라는게 저희에게도 찾아왔습니다..
저는 그냥 지나치려고했는데 남친이 너무 외롭다고 투정부려서
저도 우울하더군요.. 저만 그러면 참고 넘어가려고했는데..
남친도 마니 힘든거 같더라구요..
남친은 돈도없으면서 카메라에 미쳐서 돈을 막 쓰구..
카메라에대해 제가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제게 화를 냅니다.
그래서 취미가 너무 안맞구 능력도 없는 남친에게 화가나서 제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바람이라기보다 그냥 3번 정도 만났어요.. 그 남자랑은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구 다시 제가 남친이랑 잘해보려고 매달렸구요...
남친은 제가 바람핀거에 대해 화가났습니다.. 이해하구요.. 그래서 정말 힘들게 매달렸습니다..
그리고는 제게 오늘 하는말이.. 자기도 바람피고 싶다구.. 아니 솔직하게
다른여자랑 자고 싶다고 하데요.. 그냥 나랑 결혼하면 후회할꺼같데요..
그렇다고 저랑 헤어지기에도 후회할꺼같데요.. 자기 맘을 모르겠다면서..
저는 제가 한일도 있구... 해서 다른여자 만나봤자 별볼일없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제가 미안해서 한달은 기다리겠노라고 했어요.. 지금은 무지 후회하고있지만..
이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다른 여자를 한번 만나본다는것도 아니구
다른여자랑 자고싶다고 말하는 남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아직 사랑하고있기는 하지만.. 정말 주위사람들말대로 헤어져야하는걸까요??
이런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사실 이글보면 욕나올께 뻔하지만.. 물론 저라도 그럴꺼에요..
그래도 저보다 오랜경험을 하신분들.. 저보다 어리지만..
현명하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져서요..
정말 너무 머리가 아푸네요..
악플을 다셔도 할수없지만... 제발 무플은 사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