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10시 30분...
아..맞다 오늘부터 11시까지 알바가기로 햇는데...
늦었네..![]()
어쩌지?못가겠네~![]()
백수된지..언..6일!
그동안 추암 해수욕장도 댕겨오고~![]()
하루 종일~죽어라~자고~
그마나 바위만했던 얼굴이...정월 대보름 만해졌지만![]()
어제 시골집에서 나만의 설집으로 올라와부렷지요...
집에 있으려니~울 어무이의 잔소리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후다~닥 도망와버렷더라지요..![]()
같이 사는 친구도 시골가서 안오고~
혼자 자려니..겁나게 무섭데요![]()
불끄고 누웠는데..온갖 무서분 생각이~![]()
주온귀신...장화홍련귀신..진실혹은 거짓 귀신..
다행히 누우면 1분내로 잠드는 잠귀신 덕분에~ㅋㅋㅋㅋ
암튼~암튼~
아침에 일나서 열나게 복숭아...한자리에서 5개째 먹고있음..![]()
근데 동생님꼐서 전화하시더니만...
'니 안나가냐?쫌있다 울오빠 오기로햇으니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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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오는데 어딜가?"
"알아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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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저 나갑니다...
동생한테 지은 죄가 있어서리...(해수욕장 갈때 동생 남자친구가 동생 선물 사준 모자 쓰고 갔다가...
집채만한 파도에..묻혀...떠나버린..모자...
)
암튼...저는 나갑니다~
교보문고나 가서...책에 포~옥 빠져보렵니다~
즐거분 월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