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본

원본지킴이 |2008.01.26 17:12
조회 1,367 |추천 0

인터넷 채팅 싸이트에서 알게된 한 남자가 있었어요.

 

그남자!! 랑 사진 교환도 하고.. 거의 사귈 분위기에서 한번 만나자 했죠.

 

코엑스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했고..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그남자분 표정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더라구요.. 저도 그랬겠죠.. 후훗!!

 

그리고.. 영화 보러 갔습니다. 매너도 좋더라구요..

 

남자분이 영화표에 팝콘에 다 준비 하더라구요.. 매너도 좋고 그러길래..

 

이남자한테 한번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 한번 해봐?? 했는데..

 

영화가 끝가기 얼마전!!

 

갑자기 남자가 화장실을 간다네요.....

 

그리곤 사라졌습니다.

 

영화 혼자 다보고 사람들 다 나갈때까지 기다려도 안오는 그남자!!

 

기다려도 안오길래.. 먼가 이상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두시간정도 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하도 안오길래 전화를 해봤더니.. 핸드폰이 꺼져 있네요.. 육시럴.. ㅠ.ㅠ

 

아마 제가 어떤 모습이 마음에 안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사라져버린 그 벙개남..

 

거의 사귀자는 식으로까지 갔던 그 벙개남..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사진까지 교환했고.. 아무 하자가 없었는데.. 왜..사라져버린걸까요?

 

너무 궁금하고 자존심 상하네요...ㅠ.ㅠ

 

벙개.. 그거 절대 할게 못됩디다.. 두번다시 벙개 안할래요...



 

 

이거 왠지 쪽팔려서 지울듯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