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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꽃뱀..한테물렸어요..

Mr.캡슐펀치 |2008.01.28 11:10
조회 1,442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톡에 낙태이야기가 한참이군요.

제가 3년전일입니다..

참..이런여자도 있나 하고 황당한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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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3살때 일입니다.

게임으로 알게된여자를 만났습니다..

여자나이 22살...

게임으로 친하게 지내다가 실제로 만나길 약속하고..

실제로 날짜와 장소를 약속하고 만났죠..

그냥 그럭저럭 통통귀엽게 생긴여자얘였습니다..

그래서 둘이 영화를 보고 밥도먹고 피시방가서 게임도하고

즐겁게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술을 마시고..

서로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같이 잤습니다..

CD를끼고 하자고 하였으나...

여자가 주기 계산해서 오늘 하면 임신이 안된다고 걱정말고 하래서..

했습니다...

그리곤 우리둘은 사귀었죠...

그런데 사귀고 10일만에 제가 찼습니다

이여자 따른남자를 너무 만나고..술도 많이마시고 연락도안되고..짜증나서요..

그리곤...약 30일뒤에 연락이 왔어요..

임신했다고..뱃속에 내아기가 있다고..

전 벼락맞은 기분이였죠...;

그래도 전..남자니까 남자니까 여자는 낙태하면 아프고 힘들고 하니까..

몇일동안 노가다띠어서 약 60만원정도에 거금을 마련했습니다...

그돈을 가지고 그여자랑 병원가서 검사받고 수술날짜 받고...

전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믿었습니다...진짜...정말 믿었습니다.

그여자 울면서.."내몸속에 아기가 사라졌다..." "내가 아기를 죽였어..."

라는둥..울면서 그러길래..정말 진솔하고..정많은 여자구나 생각하고..

점점 기억에 잊혀갔죠..

그리고 1년뒤...

제가 게임모임에서...같이 게임하던 남자얘들 5명과 만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하는데..

이럴수가....저말고...그자리에온 한남자얘가 그얘를 임신시켰다고..

1년전에..임신을 시켜서 돈을 무러줬다고...그러는겁니다...

날짜도 비슷합니다...

전....당한걸까요..아님 그남자얘가 당한걸까요...

너무 황당해서...그남자얘 놀랄가바 전 그여자 만났단말을 임신시켰단말을 안했습니다..

휴...

톡님들아...

리플조낸잘다는 님들아..

제가 꽃뱀에 물린걸까요..?

그년 연락처 알아내서 돈 받아내야될가요..?

아님 그냥 그저 성기같은 추억으로 넘거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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