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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마트 알바욕나온다..

날아라동국 |2008.01.31 01:42
조회 5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집이 넉넉치 못해 알바를 하면서 제 생활비를 충당하곤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행사알바비가 꽤 짭짤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행사알바를 좋아합니다.

 

뭐 하루6~7만원 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하루 9시간에 4만5천원을 받는 행사알바를 하게됬습니다.

 

예전에는 9시간에 3만원을 받으면서 했었던지라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이마트 설날 행사알바를 소개받았습니다.

 

1월28일부터 2월6일까지 열흘하는 알바였습니다.

 

소개받은 날이 정확히 1월18일날 이었습니다. 

 

면접을 보아야한다는 말에 1월23일날 면접을 보았습니다.

 

짧게 10분정도 면접을 본 후 pm이라는 사람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꼭 나와~ '하고

 

다른 직원은 "너희 믿고 다른 알바생안구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4만5천원씩 열흘이면 4십5만원이니 이걸로 새학기를 시작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서 28일 아침 출근하기위해 일어나서 밥먹으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경력이 너무 짧다면서 나중에 전화준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순히 그말을 믿고 이틀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전화가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소개받은 사람한테 연락을 해보아도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제 경력이 짧다는거 인정합니다. 작년에 2달동안 홈플러스에서

 

알바했었고 크리스마스때 이마트에서 5일동안 행사알바를 했었습니다.

 

이게 유통업에서 일한 경력입니다.

 

하지만 면접을 보았을때 경력이 짧으니 안된다는말도 없었고,

 

크리스마스때도 판매하는 경력은 없었지만 상관없이 일을 하였구요,,

 

그리고 더 분통터지는 일은 제가 소개를 받은날이 18일이고 면접을 받은 날이 23일인데

 

그전에 애기를 햇었으면 다른알바를 찾아보던지 했을텐데..

 

28일날 당일 아침에 이렇게 안된다는 애기를 하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하라는 건지..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 또한 제 친지께서 설날알바를 소개해준다고 하신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에서 알바를 하기로 되었기때문에 저는 거절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친지께서 소개해주신 알바를 햿다면 시간도 버리지 않고 돈도 열심히 벌고있었을

 

것입니다. 정말 너무 분통터지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새학기를 시작해야할지... 책도사야하고 학교도 집에서 멀어 차비도 만만치 않게

 

들게 되는데.. 다른 알바를 구하려해도 설날알바는 이미 너무나 늦어버렸고

 

다른 알바는 한달만 하는 저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제가 버리고잇는 시간과 돈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너무 짜증나고 울고싶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 소리라도 지르고싶구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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