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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나를 쳐다보는 시선...

크로와상 |2008.02.03 14:52
조회 2,218 |추천 0

아령하시와요 크로와상이예요잉 반갑쇼잉

 

제가 사는집은 2층짜리 주택입니다.

당연히 1,2 층 따로따로 살구요 ㅋ_ㅋ

 

자~ 그럼 이야기속에 빠져 봅시다.

 

이건 고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크본좌가 컴퓨터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바람의나라(!!!)

방에선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셔서 헤드셋을 끼고 하고있었다.

열심히 사냥하다가 명인을 만났다.

북방 32층(맞나?)에 갔다.

한대맞고 디졌다 ㅅㅂ...

우야면좋노..... 그 명인이 내 아이템을 다 줏어먹고 날랐다.....

나는 그때 충격먹어서 잡히지도 않는 머리를 양손가득 쥐어뜯으며 소리없는 아우성을 쳤다..

난 그때 반삭매니아였는데.....잡히긴 잡혔었다....

근데 열심히 소리없는아우성을 치는데 창문밖에서 누가 쳐다보는거 같았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난 그 명인에게 귓말했다.

>"님... 아이템 돌려주세요"

<"싫은데?"

>"아 님 제발 저 지금 거지예요..."

<"알아서 구해"

>"이런 멸치 대가리에서 나온 육수보다 못한샥키"

<귓말거부.....

"이런 길가다가 밟힌 바나나껍질같이 상콤한녀석 눈알에다가 100%레몬과즙을 짜버릴까보다"

이러며 헤드셋을 던졌다....

그런데 어디서 "킥킥킥킥킥"하는 소리가들렸다......

언젠 쳐다보는거 같고

이번에는 킥킥킥 거리면서 소름돋게 웃고있었다..

낮에도 귀신이 오는구나.........

난 쳐다보지 않기로했다. 무서워서 ㄱ-

 

그런데 이번엔 누가 창문을 두드리는것이다.....

돌아보는순간 난 소리를 지르지도 못했다...

어디서 많이본 재수없게 생긴녀석이 창문에다가 얼굴을 붙이고(대충 상상하시길..)

뭐라고 말을했다...

난 그때 창문을 열어서 말하는걸 들었는데

창문을 열면 안됐었다는걸 느꼈었다...

 

 

 

 

 

 

 

 

 

 

 

 

 

 

 

 

 

 

 

 

 

 

 

 

 

 

 

 

 

 

 

 

 

 

 

 

 

 

 

 

 

 

 

 

 

 

 

 

 

 

 

 

 

친구:" 야 똥마려 화장실좀 빌릴게"

 

친구녀석이 화장실을 쓰고 집에 간 후에 나도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ㅅㅂ 화생방훈련 다 했었다...

 

아 생각만해도 소름돋네-_-

 

담배한대 피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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