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 이야기는 내가 중3때 얘기야
지금은 고삐리동산에 올라간지 1년이됬지 그럼 내얘기 한번들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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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 때였어
난 한창 버디버디란 메신져를 조낸 즐겼지
근데 어느 날 쪽지가 날라왔어
"저기 옵하 친추 해두 되여? " (용캐도 내나이를알았더군")
내가 그래서 대답했지
" 누구?... "
그러니 걔가 이러더군
" 저 그냥 .. 친구구해요 "
이러는거야 난 심심도했고 뭐 외로웠고 ..슈ㅣ바 ㅠㅠ 그래서 흥쾌히 승낙을했지
그렇게 몇일을 보냈어 서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 알게 잘 알게 되었지
그런데 사는곳이 가까운거야 그래서 만날수도 있겠구나 그생각에 난 사진을 권유 했어
" 저기 영희야 사진 있어? "
" 웅~ ! 보내줄께 >< ♥ "
막 이젠 하트까지 붙이며 완전 캐난감하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거야 무서웠어.
근데 5분도 안되서 사진이왔어. 난 조낸 떨리는 맘으로 그 압축을풀고 사진을열었어
근데 완전 상상도 못할만한 미인이 나온거야 난 미칠정도로 좋아라했찌
그뒤 난 죠낸친한얘들한테 이사실을 다말해주었지 그래서 난 죠낸 떨린다고 죠낸 자랑하고 그랬어
그래서 그후부터 난 걜 좋아라 대답해주고 조낸 잘해주고 우리뭐만나면 노래방도가고 피시방도가고 놀이터도가고
머 재밌게 그러자고 약속을 하기도 하고 완전 졸라 친해졋어
그런데 어느날
"옵하 사진 보내줭 >< "
난 개초난감햇어 난 자신이 죠낸 없었거든 그래서 난 이선택을했어
" 나 사진 찍는거 조낸 싫어행 "
이랬더니
" 그럼 내가 내일 토요일이니깐 갈테니 꼭 나와! " 라고 하고 나가 버렸어 슈ㅣ바
난 캐어이였지 그런데 엎질러진물 .. 난 죠낸 밤새도록 옷을 골랐지
옷입고 화장실 옷입고 화장실 (거울이화장실뿐이엿어) 죠낸 몇 십번은 반복하고 잠도 못잤어
드디어 그다음날
스킨로션향수 뭐 잇는 모든건 아빠꺼 쌔벼서 다뿌렷어 완전 어른이 된기분이였지
난 상쾌하고 기뿐 마음으로 그아이를 맞이할 지하철역으로 왔어
그래서 난 문자를 했찌
" 어디얌 ? "
" 한정거장 남아떠 >< "
난 이때 조낸 긴장빤거야 아주 걔 오기전에 화장실은 4번은 갔어
난 한 정거장 남았다고 할때 그때 난 너무 부끄러워 머 선물이라도 줘야되나 뭘 해야될지몰라서
난 역을 나와 오른쪽 내리막길로로 조낸 가다보면 편의점이있어 거기서 음료수라도 사와야지 라고 하고
도착해 음료수 두개를 샀어 그때 문자가 왔는데
" 오빠 어댜? >< 나 다왔쪄 "
이러는거야 난 조낸 긴장타고 뛰는것도아니고 걷는것도 아니고 알지? 그렇게 점점 다가갔어 근데 어떤
초록색티에 노란색바지인 어떤 얘가 딱 나타나는거야 아직 거리가 있었어
난 죠낸 심장에서 펌프질을 죠낸 하는거야 난 완전 식은땀 줄줄 낫지
그런데 .......
..........
........
......
...
....
..............
.......
가면 갈수록
죠낸 레벨 99 짜리 고블린도아니고 오크가
되어가는거야
난 죠낸 속으로 경악했어
오크가 나의 코앞에 왔어
난 죠낸 쫄았어
난 그 오크의 포스에 의해 그래도 피시방만 이라도 해주고 죠낸튀자 하고
택시를 타고 우리 동네까지가는데 가는도중
완전 구라하나도안박고 이사실을 알던 내친구 두명이 내가 어느 여자와 택시타고가는걸 본거야
나도 친구들과 눈 마주치긴 쳤지만 얼른 개쪼팔려서 눈을 피햇지
막 그후 문자가 죠낸와
" 야 어디가 우리랑 놀자메 "
" 야 낚였어 그냥 가 제발 오지마 진짜 엠창 죠낸 무서워 미치겠어 나오줌쌀것같애 진짜 나 살려줘 오지마
ㅠㅠ 제발 "
진짜 난 완전 포스에 쫄아서 완전 진짜 눈물까지 나올만큼 ㅠㅠ울고싶었어
할수없이 우리동네 피시방에 도착을했어 그것도 제일 사람없는곳을 택했어
우린 컴퓿터를 했지 후불로
난 쵸무시하고 서든만했어
근데 30분 ?? 그정도후
걔가 조낸 우는거야 ..
난 죠낸 나땜에 그런가해서 젤첨에 쌩까다가 왜우냐고 물어봤찌
근데 지 친구랑 싸웠데 욕좀 해달래 ㅡ..ㅡ 죠낸 난감햇어
막 그친구랑 통화하는 폰을 나한테 바꿔주는데 난 죠낸 할말없엇어..
그래서 난 ..싸우지마..라고 말해주고 바로 끊었어...... 지금생각하면 개쪽팔리지..
그다음 난 컴터를 하다가 한쪽에선 총소리 한쪽에선 질질짜는소리
아우 완전 미치는줄알았어
그러다 이젠 참을수없다 난 한선택을했어 .
휴대폰을 꺼내들고 아무한테도 전화 안온 폰으로
" 응? 엄마 아놔 나 안대 지금 친구랑 만났어 아.. 진짜 안돼는데..ㅠㅠ 아..알았어 그럼..안되겟네..응..
금방갈께 "
라고하고 난 바로 끊고 완전 화난표정으로 .. 그 오크에게
" 아..조낸 짜증나..ㅠㅠ 울엄마가 집에당장오래안오면 나 이제 외출금지래..ㅠㅠ 정말 미안미안미안해.ㅠ
이랬더니..
" 아.......ㅠㅠ 그럼 어쩔수 없네.... 아...."
오크도 떨렸나봐
그래서 난 자리에 일어나서 계산을 하고
피시방을 나와 그오크에게
" 담에 만날수잇음 만나자 연락해 " 하고
난 진짜 완전 뒤도 안돌아보고 죠낸 뗫어 진짜 이렇게 뛴적처음이야 난그렇게
집에도착한후
그 오크의 폰 스팸번호에 수신거부 모든 걸 하고 버디버디 들어가서 그오크 아이디 삭제하고 차단하고
내아이디 마저 삭제해버렸어
죠낸 무서웠거든.
그담 난 1년간 잠수탔어.
내얘기들어줘서 고마워
이불쌍한나를봐서 춫현 ㅠㅠ
아그리고! 난 얘가 싫다보다는 왜 다른 여자의 사진을 올려 죠낸 긴장빨게 하는거냐구 ㅠㅠ
난 착한남자야
아참 댓글로 쌩쥐랄 조또 떠는 개쉑쌺딺구 같은 색티들이있는데
깝싸지말아줘 ㅠㅠ 기분 젙가테
춫현하면 설날 용돈 크리 떠서 +20만원
비춫현하면 평생 솔로 +설날때 죠낸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