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쓰이는 한약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수 있습니다.
1. 대사를 촉진시켜 열소모가 많게 하는 약 - 마황,육계,인삼등등
2. 식욕을 억제하는 약 - 마황,진피,상엽등
3. 지방을 연소시키는 약 - 진피,마황등
4. 체력을 보충해주는 약 - 숙지황,의이인등
5.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약 - 숙지황,맥문동등
6. 부종을 빼주는 약 - 대복피,복령등
7. 정신을 안정시키는 약
모두들 3번 지방연소에 관심이 많겠지만, 그에 대한 연구결과는 미미합니다. 모두들 실험실에선 좋은 효과가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다이어트 한약은 환자개개인에 따라 그 원인과 경중을 따져 처방해야 합니다.
1-7번 까지 모두 섞는다고 좋은 처방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여기 한의학의 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보편론을 이야기한다면 실험적으로는 저희 한의원에서 시행한 임상실험 결과에서 나타난 것을 소개합니다.주로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줄이고, 체력을 보충하며, 지방을 효과적으로 없에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래 임상실험은 식품영양학회지(비대조군실험)와 한방비만학회지(대조군실험)에 실렸읍니다.
한약처방은 어떤 작용을 할까요?
다이어트락에서 한약만 제거하고 같은 열량의 다른 영양소로 대체한 대조군과 한약이 포함된 진짜 그룹을 비교해서 실험한 내용입니다. 어떤 제품이 가짜인지는 의사도 실험참여자도 모르도록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요소들은 모두 똑 같았지요.
어떤 부분들이 달랐는지 알아볼까요?
2004년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 동안 시행된 58명의 실험 결과를 보겠습니다.
혈중의 단백질이 더 잘 보존되었습니다.
실험시작시와 실험 종료후 검사한 혈액검사소견입니다. 아래 그래프와 같이 왼쪽의 한약이 제외된 한약을 이용한 실험군 그룹은 영양구성이 잘되었있었슴에도 불구하고, 4주후 혈중의 단백질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른쪽의 한약이 포함된 실험군 그룹은 혈중의 단백질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혈중의 지방은 더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같은 방법의 중성지방 비교입니다. 왼쪽의 한약이 없는 그룹은 같은 체중이 빠졌슴에도 오른쪽의 한약이 포함된 그룹의 중성지방감소보다 적었습니다. 
부작용이 더 적게 나타났습니다.
피부건조증상은 한약이 포함된 그룹에서 7건 밖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한약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대용식그룹에선 22건 나타났습니다.
변비가 악화된 사람은 한약포함그룹에선 6건, 한약 미포함 그룹에선 15건이 나타났습니다.
탈모(머리카락 손실)는 한약포함그룹에 3건, 한약 미포함 그룹에 9건이 나타났습니다.
한약이 좀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와줌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