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20살이 된 청년입니다.
2월3일 심야스키를 타고 왔지요..
좀 상당히 화가나고 열이 받는일이 있어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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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형이 차가 있기 때문에 그 형과 그 형의 친구 저,
이렇게 세명이서 강촌 스키장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시즌권을 다 가지고 있었기에 아주 알차게 스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렌탈샾에서부터 시작 되었지요.
보드를 빌리고 보드 두개를 차 위에 올리기위해 캐리어를 달게 되었지요
캐리어를 이용한 것은 저희가 바란것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불편하게 느낀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스키장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차안에 넣으려고 할 때
운전하는 형이 기스 자국을 발견 하더군요..
그 형은 분명히 스키장을 자주 다녔었고 캐리어 떼는 법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보통 캐리어 달거나 떼실 때 살짝 기스가 날 수 있다고 생각 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기스가 엄청 나더군요
기스 자국을 보니 딱봐도 올리면서 밀린 자국 자동차 천정을 살짝 끌면서 올리는 걸 저두 목격했구요.
왼쪽은 그나마 덜했으나 오른쪽에 생긱 상처는 울버린이 자기발톱으로 그은듯이 자국이 났더군요...
우선 저희는 이 문제를 보드를 타고 모두 끝내고 내려와서 반납할 때 얘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끝내고 내려와서 도착햇죠 사장님과 직원 모두 기스가 생긴 부분을 보았지요.
그전에 저희기분은 처음에 기스를 발견하고나서 전화했을 때 직원을 말이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식의 말투였기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처음에 운전자형은 직원과 얘기를 하다가 사장님과 얘기를 하였죠..
사장님은 좋으신 분인거 같더라구요 상대방에 대해 예의를 갖춰주시고 얘기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사장님은 자기가 이런 사례가 거의 없었다고 하면서 말을 조금씩 돌리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는 보험사에 물어봐서 이 부분을 도색하는데 얼마나 드는지 견적을 확실히 알아서 오겠다고 했죠..
저희는 사실 자동차 윗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말로 견적을 실제로 내서 돈을 받아내고 그럴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다음번에 왔을 때 렌탈비라도 무료로 해주거나 소액의 돈을 주신다면 그걸로 끝낼 사안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저희가 차를 타고 출발하려할때 그 직원이 와서 한마디 하더군요.
운전자형이 사장님과 얘기할때 직원의 잘못에 대해 많이 언급했지요.
사장님과 얘기할때 흥분한상태였지만 존댓말을 갖춰 했었고, 도가 지나친 말자체도 하지 않았죠.
그 직원분이와서 너무 직원실수로 몰아가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하였습니다.
근데 그 태도가 진짜 싸우자는 건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는 그럼 그 쪽에서 캐리어를 직접 달으시던지요..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더 많은 얘기했습니다만..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이것 뿐이고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내용은 더 있었습니다..
결국엔 차에 내려서 다시 렌탈샾에 들어갔고
그 직원이 우리들이 렌탈한 데크를 하나 꺼내면서 한부분이 살짝 터져있는데 이것도 보상해달라 얘기하더군요.
렌탈샾에서의 보드는 저희만 탄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타면서 거친 물건아닙니까?
운전자형이 화가나서 알았으니 그거 데크 보상해줄테니 이차 도색하겠다고 했습니다.
도색비용 보통 100만원 넘게 드니까 누가 더 손해 보는지 해보자는 식으로 하였죠.
결국엔 이렇게 안좋게 끝내고 왔습니다..
솔직히 그 직원분이 이렇게 나오지만 않으셨어도 이렇게 일이 크게 될건 아니었는데..........
렌탈샾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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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렌탈샾에서 캐리어를 올리다가 기스가 난 경우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니면 보상받은사례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사진원하시면 새벽에 찍은 사진이라 잘은 안보이지만 그거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