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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_ㅠ

니줘랄 |2008.02.05 13:20
조회 314 |추천 0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 비듬이라는 친구(?)와 처음 만난건 중학생시절...

머리 잘 감으면 없어질거라 생각하여 그냥 냅뒀습니다..

그땐 요즘만큼 다양한 샴프나 약(니X랄)이 없었던거 같아요.. (있었나?? -0-)

 

암튼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군대를 갔습니다..

다행히 이시절엔 이녀석이 자취를 감췄드랬죠..

짧은 머리에 그녀석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_-;;;;

 

그리고 제대...

사회생활을 시작했더니 다시 그녀석이 꿈틀거리데요?

비듬전용샴프도 써보고 니X랄도 써보고 근데 안없어지더라구요...-_-

 

이녀석과 동거한지도 벌써 15년쯤 된거 같아요..

여름엔 더워도 머리 짜르지도 못하고

겨울엔 추위핑계삼아 모자나 비니를 쓰고 다니고..

저도 이젠 이런 녀석과 이별하고 싶습니다..

 

 

일단은 피부과에 가서 전문가와 상의해 보고 싶은데..

그전에 앞서 우리 톡커님들의 비듬완전정복에 대해 강의를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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