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하다가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지금 23살에 치과에서 일하고있어요~
이제 한 7개월정도된거같네요. 처음엔 모든일이 생소하고 어렵기만했지만
지급은 제법 익숙해져서 능숙하게는 아니더라도 제법하고있어요.
저희치과 주변에 주변엔 5~6개정도 치과들이 있는데도 저희치과가 별라
환자가 많은편입니다-_ㅠ(다른치과에 비해 깨끗한 인테리어때문인거같아요ㅜ)
일이힘든건 그러려니 이해하려고 합니다. 환자없는것보단 나으니깐...
그런데 제가 정말힘든건 원장님이 간호조무사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가 너무 싫어요ㅠ
머... 원래 의사라는 직업이 엘리트직업이고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이 그에비하면
한없이 낮은 그런 직업이지만... 아예 사람취급을 안하고 무슨... 청소부?
가정부...?-_ㅜ 진짜 아예 사람취급을 안합니다-_ㅠ
솔직히 의사가 자기보다 어린사람한테 반말을 하는것도 이해할려면 할수있는데
왜이렇게 기분이나쁘고 맨날 눈물이 나는걸까 생각해봤는데....ㅜ
말투가.............. 이렇게해 저렇게해 (비웃음작렬-_ㅜ) 머... 개념이 없네 머리가없네
눈치가없네... 자기말못들으면 머.. 청력검사나 받아보라는둥........ ㅠ
친구나 아는언니들 다른병원이야기들어보면 좋은원장도 참많다는데...ㅜ
80받고있어요...
상여금도없고 보너스도없고 퇴직금도없습니다ㅜ
머 4인이하?면은 퇴직음안줘도 법적으로 걸리지않는다고 말하데요-_ㅜ
이번설날에도 떡값으로 5만원받았습니다ㅜ
진짜 이번에 그만두고 컴퓨터자격증이랑 영어공부해서 사무실에
취업해볼까 생각하고있어요.....
그러면서 야간대라도 졸업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구요...
(대학 아무것도 아니라고생각했는데.. 확실히 나와야겠단생각이듭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톡에라도 올려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