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 주말 알바 오후를 뛰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캬캬캬
이제 한지 한달 쬐금 넘었는데요
여기서 편의점 하면서 경험담 같은걸 쭉 읽어봤어요
재미있을꺼 같더라고요 ㅎㅎㅎ
머 우선은 남들이 다 말하는 봉투값 요거요거요거 참-_-
사람 짜증나게 하더라고요
초기에는 봉투값 다 받았었는데;
몇몇 손님들의 압박으로?
이제는 자진해서 봉투에 넣어주고 있뎁쇼-_-ㅋㅋ
그리고 또!!!!
모닝케어의 법칙ㅋㅋㅋ
정말 사람들 찍지도 않고 바로 따서 드시고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
톡을 미리 봐서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그러니깐 웃기더라고요ㅋㅋㅋ
또!!!!
한가지 재밌었던 일은!!!!
요즘 제가 엄격하게 술 담배 사가는사람 학생인듯한 사람들
신분증 확인하걸랑요ㅋㅋㅋㅋ
어느날 발렌타인데이다 머다해서 들어오는 수량이 급격하게 많이 들어온날
물량을 체크하고
채워넣기 바빴는데
어떤 손님!!!! 분명 학생처럼 보였슴돠~
말보루 라이트 달라더군요 분명히 목소리는 어른같앴는데
키도 좀 작고 그래서 민증 보여달랬더니 글쎄나...
80!!!!!!!80 -_- 조카 놀랬음ㅋㅋㅋ
어쩐지 그 손님 먼가 비웃는듯한 표정ㅋㅋㅋㅋ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더군요 조카 놀랬슴돠ㅋㅋ
그래서 제가 동안이시군요 그랬더니
감사합니다 이러더군요ㅋㅋㅋ
아 그거보다ㅡㅡ
편의점 일하면서 무지 심심해염ㅜㅜㅜㅜ
무슨 재밌게 하는 내공이라도ㅜㅜ
몰래 과자도 먹었는데 힝...
이제 안그러야겠당;;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