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들이 님한테 잘해줬기 때문에..
지금 남친은 튕기는게 끌렸다면서.. 님의 맘이 변하신 경우 같군요.
11살 차이라면 서로 생각하는 가치관에서 차이가 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떤 표현을 함에 있어서..
님은 사랑 표현이라 느끼는 반면.. 남친은 이런것 쯤 안해도 내맘 알거야 라는식 이라고 할까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나이차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챙겨주는 스탈이라고는 할순 없다는 얘기지요.
전화 요금 많이 나온다고 끊는 것은.. 한창 좋아야할 연애기간에 깨는건 사실입니다.
(참고로 전 제가 그럽니다.. 전화요금 아까우니까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할말만 하라고..ㅡㅡㅋ)
남자분이 조금 세심한 배려 같은게 없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님이 이런거 저런게 섭섭하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 남친분은 자신의 행동이 님에겐 섭섭함으로 인식되는지를 모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헤어진다는 결정을 내리기 앞서서..
님이 섭섭한 부분이라던가.. 남친이 채워줬음 하는 부분..
버려야할 나쁜 습관들을 님이 넌지시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정리를 할때 하더라도 속에 묻어둔 얘길 다털고 나서..
남친의 행동에 따라 결정해도 늦지 않다 봅니다.
이별은 신중하게 결정내리시되.. 미련 남지 않도록 확실하게 정리 할수 있도록
천천히 생각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