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눈팅만 하는..
바보같은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저도 하소연이란 하소연을 하고 싶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처음 스물 두살때.. 철모를때 술마시며 만난 사랑이였습니다.
그냥 유머있고 센스있는 모습에 반해..
제일친한 친구의 친구남친을 빼서. 지금까지 연예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때부터였을까요..
게의 바람끼는 사람죽입니다.
그에 못지않는 제 성격 허구 헌날 여자가 바꾸고 저와1년 사귀는 동안.
딴년이랑 7개월 또 다른년이랑 1개월 .. 양다리는 물론 문어다리..
정말 지긋지긋 할 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랑 . 정이란게 무섭습니다.. 날 사랑하는데 그남자가 심심해서.
그냥 한눈판거라 생각햇습니다.
그러고 그남자를 잡아야겠단 생각에
단돈 20만원으로 여관방을 구해 둘이 동거동락 살았습니다 . 몰론 전 일을 햇고
그 인간은 공익생활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그런대 또 여잘 만나더라구요 정말 피터지게 싸우고. 여자만나는데.
그 여자들 진짜 죽도록 때리고 . 만나지말라고 협박하고
핸드폰 부시고. 작살이였습니다. 그놈이랑 만난 그모든년들. 진짜 셀수 없게 많았지만
나 다 청산했습니다..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면서 . 제발 떠나달라고
난 그놈 없으면 죽으니깐.
그렇게 해서 얻은 사랑. 그리고 . 그놈은 공익이 끝나고 학교를 가야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집으로 왔고 그놈은 학교를 가고 학교가 지방이라..
우린 또 장거리 연예를 시작했습니다..
근대 집작인지 사랑인지. 그남자가 학교다니면 더 딴여잘 볼거 같아서
전 짐을 싸서 ,,, 그가 살고 있는 원룸으로 아무대책도 없이 갔어요.
그래서. 두번째 동거를 시작햇구요..
이젠 게도 취업을 하고. 저도 정상적으로 취직을 하고.
그런데 사람은 변한다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겔 보면서 많이 낮설어져요..
맨날 하루 같이 겜방에서 날 새던 인간이. 이제 사회생활 하구 그러니깐.
저보고 생각하는게 어리다네 어쩐다네 이지랄.
나참 어이가 없어서 . 그리구 너 집에 언제가냐?
너도 이제 나이도 먹고 그러니깐 빨리 집에가라구 이럽니다.
언제는 자기만 믿으라며 학교 졸업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먹여 살린다며
이젠 저보로 . 집에 가람니다.. 요즘 마음 복잡하네요.
모아논 돈 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더러워진 날 어떤 누가 사랑해줄지 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