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두배로 잠깨는데 버벅거렸다..
일어나다가 다시 쓰러지길..세차례 정도 였던거 같다
아~ 이증상 겨울되면 더 심해진다
잠못자고 갔던 바다의 후유증이 이렇게 심할줄이야...
몸이 허약한 탓일거다...많이 먹어야 겠다
일어났더니 티비에선 분이를 한다..
드라마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요즘은 슬슬 열도 받는다..
나쁜 강사장~ 하면서...
울강아지가..째려본다
직장생활 하면서 강아지 델구 살려니..
집에 가면 반겨주는 울 똥강아지 이뻐서 같이 살지만
가끔 그런생각하지만 나...너무 이기적이 아닌가 한다
"세피야~ 미안해..고맙고..니가 있어 행복해"
"담엔 내가 세피할께..(이부분에선 좀..망설여진다 암만 그냥 하는말이라지만)..니가 나해"
울 강아지 엄청 과묵하다..
내가 좀 잘못하는거 있어도 아무말도 안하고..더 이쁜짓 한다
그러면 나도...반성하게 되는거다
그런 울 세피집에 넣고..밥주고 물넣어주고..하면 안다..눈치도 빨라서
얼굴에 그림그릴때 부터..심난해 한다..
"세피야..일찍올께..밥해놔"
나 출근길에...라디오 귀에 크게 듣고 출근하는데
정말 같은 노래인데 휴대용라디오로 들으면 어째 그리 멋진지..
시간을 보니 걷기엔 늦어버린거다..
아까버라...버스타고 가야지..
버스오는 시간 보다 4분이나 빨리 가서 대기했다..
저기 보이는 파랑버스....타야지...기분은 왜이리 좋노~~
아..근데 버스가 도무지 안쪽 차선에서 나오질 않는거다..
흠......기어코..날 빤~히 보더니 지나친다
난 손가락 하나 뻗치고..버스만 꼭찍어..가리키고..이게 뭔짓이란 말인지..
에휴..
그런데 요즘은 화도 안난다..참고로 난 다혈질인데 말이다..
다혈질이 자랑은 아니지만 아무튼..성격이 그런데 화가 안난다니 나도 그게 신기하다는 거다
화는 안나지만 기가 막혔다..
신고를 할까...말까..
길을 건너서 택시타려고 했다..택시 도착...나..승차!
아저씨 얼핏보니 연세가 있으시네
울 사무실 가는일 택시가 여러 방법으로 간다..
보통은 기본요금이 나오는데..방법에 따라...2000원도 나온다
몇백원 차이지만..왜 그리 속상한지..
난 참고로 젤로 아까운게 택시비다..남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난....택시비 많이 나오면 내려 거려간다..ㅠ.ㅠ
그 아저씨 ..돈쫌 나오는 길로 가려고 하는거다..
다른길로 가달라고 주문하니..나보구 왜 그리가느냐고
그냥 우겼다....내가 원한는 데로 왔다..돈도 당근 기본요금이었구
사무실 도착.....
부장님이 다하셨네..에고 이뻐라.......
커피도 알아서 마시고...^^*
주절 주절...
별일도 없는데...너무 장황하게 늘려서 쓴갑네
아무튼 오늘 일기 끝!
오늘은 임대준 사무실 수도세 받으러 가야겠다.....
비올지도 모르는데 우산들은 있나요? 비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