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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남의 화장실 코코아 방망이 사건.!!

휴먼족 |2008.02.14 17:28
조회 421 |추천 0

점심시간도 어느덧 끝나고 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픈 관계로.... 회사 화장실을  갔더랬죠...

 

빨리 배때지의 소동을 줄이기 잠재우기 위해

 

무심코 들어갔던 화장실 변기통안엔.......

 

에그머니나....갈색 야구방망이 두자루만 덩그러니.........

 

아마 오크나 인간계를 습격하고 가는 도중 배가아파 화장실에 잠시 들린듯...

 

''침착해야해.. 침착.!! ''

 

볼일은 봐야겠고.... 일단 물을 한번 내렸더랬죠..

 

아니 내린것이 아니라 물을 모였죠...한 가~~득......

 

오랜시간 숙성한듯...야구방망이는 그렇게 내려갈 생각을 안하고..

 

'아 그래'.....옆에 변기 닦는 솔이 있길래.... 급한 마음에

 

마구마구 쑤셔댔죠....점점 야구방망이가 우려내지면서 코코아물이....

 

그래도 빡빡문질렀죠..... 분명 이 변기님께서 코코아를 한입 털어넣을실꺼라...생각하고..

 

결국 변기솔에는 코코아색의 율무차가 물에 덜 풀린듯한 액상이 마구마구 ...ㅡㅡ;

 

도저히 안되겠다.. 배도 아프고 못참겠다한 순간.. 우리회사는 우리층만 있는게 아니었죠..

 

다른층으로 가자...하고 나가는데...아뿔사....뒤에 한분이 들어오신거....

 

썩소 한번 날려주고는 삐질삐질...^^;;  일보고 왔습니다...

 

우리층에 사람들 많은데... 회사들온지 이제 두어달 됐는데...

 

왠망신....ㅍ.ㅍ  

 

여러분 뒷사람을 위해서 자기 응가는 자기가 좀 처리 확실히 부탁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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