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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시모 무섭다고 올린 글쓴이에요..

아... |2008.02.15 04:51
조회 5,35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 들어와서 가끔 우울할 때 위로삼아..맥주한캔 나두고.. 웃고 울다 갔던 저인데...

이러다간 조만간 ..톡순이 될거 같아요..

 

이래서 옛말에 어른들 말씀하고 경험자 말 무시하지 말란 말이 나오나 봅니다..

제 남친.. 예비 신랑 될사람...그러고 헤어 졌지요..

우리 헤어지더라도 어차피 돈이 왔다 갔다 하니..이걸 해결 하지 못하는 이상에야..

너랑 나랑 부득이하게 통화 할수도..내지는 볼수도..있겠지 하고요..

 

보잡니다...이틀째 밥 한끼도 못 먹었다고요,,할말도 있고요..

그래서 독하게 맘 먹은 이상 못할것도 없겠다..하고..그래 ..  보자.. 하고 봤드랬죠..

정말 마무리 할 마음에 본 겁니다..

 

그 사람 저한테 그러더군요..요즘 여자들..그때 제글.. 애기를 하면서...

20~30년 전보다 많이 컸다.. 라고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답문을 했더니..

옛날 이었으면  여자들이 아무말 못하고 살았을 텐데.. 무슨 .. 사회가 이러니 저러니..

저..당혹스러워서 한마디 했죠..정확히..

지금은 20~30년 전이 아니라 현재야..이상한 소리 하지마..라고요..

(그 자리서 이런 말 하는 그 사람 심리도 이해 안됐을 뿐더러..)

 

또 그러더군요...이거 댓글 달아논 사람 다 여자지??라고요..

그래서 어이없어서..제가 그랬죠...

(시집)이란 주제가 있으니 아무래도 여자 겠지.. 많겠지..그렇겠지 하고요...

하지만 그래도... 결혼한 경험자들의 조언이 반은 넘어 라고요...

글을 읽을때 분위기 보면 알잖아요...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이런 글 인정 할수가 없다나요...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나...;

 

얄미워서 한마디 쏘아줬습니다..니가 니 느끼는데로 나한테 말 잘하듯...

나한테 따지듯이 뒤에서 욕만하지 말고...한번 부모님한테도 해보라고요...

아무말  못하더군요...저만 째려 봅니다..어쩔 건데?? 째려보면..

(내공이 너무 강해 졌나 봐요...정말 신경도 안쓰여요..전엔 안그랬는데..)

 

어느 분 말처럼 똑같이 그랬죠...그러면 나보다 순하고 멍청하고 착한여자 만나서 결혼해..

난 못하겠어 ....라고요...

그 남자 그러데요...너보다 잘살고 똑똑하고 순종적인 거 만날 테니까 걱정 말라고..

걱정 않했는데...걱정 해주고 싶지도 않고만...

 

그래서~!! 그래요..그러세요..라고 뒤돌아 섰더만..또 잘 못했답니다..

 

물론 무시하고 집에 들어 왔지만 이 남자...

대체 왜 이러나요??어쩌자고 이러는 걸까요??

 

지금 절 말려 죽이자는 심산일까요??

저보고 니가 많이 참아 준건 알겠는데 이제와 이런다고 어쩔 거냐 하더군요......???

담배 꽁초를 저한테 집어 던져 놓고 제가 뭐라 하니... 몰랐대요...

거짓말 안하고 안보여서 그랬다는데..진짜 재털이에 들어 갈지 알고 던졌데요...

나...참....하지만 맞은건 제 왼팔 이라는거... 그리고 게다가 제가 털옷을 입었다는거...

 

저...파혼..정말 잘한거 맞죠??

 

http://pann.nate.com/b234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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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2.15 04:59
파혼잘했어요 쿨한모습만 보여요. 아직 그남자한테 좀 미련남은거같은데.. 그런거 절대 갖지 말구요. 미친 새끼 ..순종적이고 똑똑한여자가 왜 자기랑 결혼해? 돈거아냐? -_- 담에 보게되면 여자 자~~알 만나서 결혼해서 딸낳아서 나중에 딸이 자기 남편한테 열심히 순종하게 교육시키라고 말해요.
베플날치|2008.02.15 12:19
탄탄대로일 글쓴이의 인생길에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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