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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저....

바다샘 |2008.02.15 13:12
조회 389 |추천 0

언제가  한번 글을  띄어본 사람입니다

요새야  이혼이 크게 흠이 되지 않는 시대라 당당해지더라구여

짧은 연애로 결혼하고 애낳고 살기시작하면서 애 아빠의 게을름..실감했죠

전기 끊길때 까지도   냉골에서  한달을 있는사람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빚만 주는 사람

아이가 6살 될때까지  벌어다 주는거 없이  주머니 있는거 털어서

피씨방 가는 사람  이혼 해달래더니  나참.....전세금 도루 달라는 사람

위자료 줘도 시원찬 판에  달랍니다  골에 존심은 있는지

아이는 절대 못준다네여....지몸 하나 건사 못하면서

1년 만에  전세금 주고서   도장찍고 자유가 되었는데

아이가  보고프네요

지금 학교 입학 할건데.....맘이 아파여

별거 2년 ......1년 싸우면서 힘들때 옆에서 잘 봐준

직장동료가..내가 좋답니다 

첨엔...제가 그랬죠  별거 하고  이혼 준비 하는 여자라서

가볍게 보이고 웃습게 보이냐고여.....절대 아니랍니다

상처가 너무많아서   자기를 담을 머리도  가슴도 없다 하니

말없이  기다려 준  그사람....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던 사람

나를 아직까지도 사랑해주는 그사람은 미혼인데  이혼녀인 나랑 결혼 하잡니다

제맘이 어느정도 추스러질때 까지  잘 챙겨준 그사람에게 맘이 갑니다

그렇게 2년을 봐준 그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다 받아준 그사람에게  고맙고  감싸하고

여태 하지 못했던말.....우리 단지를 생각하는 내맘이 80이라면

당신을 생각하는 내맘은 10인데도  그래도 좋다던 사람에게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고  한쪽 가슴만 줄수없지만

사랑해 ..재림아.....이쁘게  알콩 달콩 살자

언제가 다시 내품에 올 내 하나뿐인  내 보물단지  기다리면서

이달 마지막 일욜날....백년가약을  맺자

내손 꼭 잡아주고 ...더는 상처 안받게 해줘

억세고 애교도 없고  선머슴같은  나를 사랑해주는 재림아

강원도 배려남을 만나서  여왕 대접도 받고 많이 행복해하는 나만 봐줘서

고마워......사랑해 재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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