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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배고픈이는 보지마셈~

미운오리 |2003.08.27 16:53
조회 591 |추천 0

정말 비가 억수로온다...

비오는날 돌아다니는거 무지 실어하는 게으른 오리~ 일이 있어 나가야만 했다. 

이런날은 누가 그러는데 집에서 김치전에 누버서 만화책 봄 딱이라더만....

우산 쓰나마나,,,,비 다 맞고 천둥번갠 왜 그리 무섭던지....

홀랑 젖은 오리 집으로 오면서 다짐 했다...

집에가 오늘은 기필고 부쳐먹으리라???

 

오는길에 쪼마난 호박도 하나 사가지고왔다,,

꾸릭 꾸릿하지만,, 언능 씻고 오늘은 딱 먹을만큼,  쫌만 해야지~하며

(오리는 손도 작은데 왜 음식만 하면 몇날 며칠씩 먹게 되나 모르겠다.

하다보면  이것저것 자꾸 넣어서 양이 늘어난다....) 

 

그래두 명색이 요리학원도 댕겼는데(한식, 일식 ^^V),,,,

할 줄아는건 김치로 하는거 밖에 업다...(생선요리두 쫌 하긴 한다...)안해서 글치~

울엄니 왈 학원비가 아깝단다....(오리두 아깝다 생각한다.)

 

어쨋건 호박 1/3짤라서 숭숭 썰고,  매운고추도 하나 넣고, 오징어 반마리,

묵은김장김치(식구가 업써 아직도 김치냉장고에서 자고있다....),양파, 파 넣고 ,,,,,

 

팬엔 기름 쫘~~악 두르고 지~~찌- 전을 부쳤다...

옆집 샘 나라구 창문도 활짝 열구 기름 냄새 팍팍 풍겨가면서....

 

바~ 싹 바싹!!!ㅎㅎㅎㅎ 맛나다...

 

오린 전 부칠때 크게 안 부친다....

구찬킨 하지만 손바닥 보다 쫌 작게 여러개 부친다...

게으름뱅이 오리가 왜구찬게 글케 부치냐면?

전은 가장자리 바삭한 부분이 젤 맛나기 때문이다...

이슬인 업지만  몇개를 먹었나 모른다....(행벅하다구 해야하나....)

저녁 해결됐다....

아무리 요리 못하는 오리지만 김치전은 먹어줄만 하다..

먹다보니 쬐금 한다고 했는데도 역시나 또 남았다.....

우리 혼방 식구들이 가까운데 살면 들구감 오리 이뻐할텐데....아쉽다.

 

 

배고픈 혼방식구들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미리 경고했다...

갠적으로 혼사방에 먹을거 내용 올라오는거 젤 괴로워했던 오리다..

특히 독립녀님글,,,,,에필로그언니두 있구나,,,(피자랑, 비빔밥)

 

오리도 복수하는 날이 있구나

먹는걸루 글을 다올리고,,,,

글타구 오리, 미워하지는 말길 바람!!!!

몇일안으로 오리집 놀러옴 김치전 해줄수있다....(아직 반죽? 남아있다)

오리집 주소는 음- 우리시, 우리동네, 우리집이다...

 

어쨋건 퇴근 시간다 되가는데 모두들 맛난걸루 배채우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참 ,참 누구더라 쪼코송이님인가? 오리 원로아녀여~

 

나이가 쫌 만킨하지만 오리두 아직 혼사방 신입인데.....원로라니....싱그럽게 바주소, 엑~~

 

네버님, 슈가동상, 특수문자 셀님 오리두 님들이랑 비슷한 맴이더군여....

 

구래도 어디 딴데가서 님들끼리 놀기 업기어여~~

 

글구 대중님, 가고해여~~~ 한우물만 파야져~머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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