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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교 북단의 S 웨딩홀

달콤상큼 ... |2008.02.18 13:38
조회 233 |추천 0

지난 1월 26일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도착과 동시에 처가댁에서 하위와 같은
내용을 전달 받은 후로 기겁을 하고, 몇 차례에 걸쳐 S 웨딩홀에 항의를 하였으나, 대응 못하는 관계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당일 날 매우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도 불구하고,너무나 정신없이 바뻤던 관계로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S 웨딩홀측에 식대 및 모든 비용을 지불 하였습니다. 식대값만 1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로 주변 지인 분들 및 가족, 친지분들께 결혼식때 좋지 않은 많은 불편했던 사항의 이야기를 전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기에 유선상 그리고, 직접방문을 통하여 항의를 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더군요. 상기 말씀드렸듯이 불만으로 발생된 내용인 즉, 계약당시 하객 300명의 식사준비를 요청하였으며,계약시 인원보다 하객분이 더 오시지 싶어서 걱정을 했었으나, 50명정도는 추가인원이 발생하여도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웨딩홀측에서

자신있게 말을 했었습니다.


식사 시식때 외식부 팀장이라는 사람에게 문의하여 직접 답을 들었었습니다.

이에 당일날 큰 무리 없이 오시는 하객분들께 식사대접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객 분들께서 50분이 더 와주셔서 400명의 식사를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인산인해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하지만, 예식장 측에서 어느정도 대응을 해줄 수 있다고 했기에

전혀 걱정을 안했습니다. 허나,성동웨딩홀에서는 (혼주가족)까지의 모든 식권을 다 챙겨줬음에도

불구하고, 하객분들께서 식사나 음료를 시키면 함흥차사! 음식은 나올 기미도 보이지 았다더군요.

바쁘신 분들께서는 갈비탕 한그릇도 못드시고, 발길을 돌리셨어야 했답니다. 하물며, 음료 및

주류비용을 선지불하여(지불 하지 않을시 복분자가 세팅된다고 하더군요)공짜였음에도, 하객분들께서 주문을 하면 가져다 주지 않아 그냥 갈비탕국물로 갈증을 해소했다는 터무니 없는 사태가 발생되었습니다.

 

단지 50분이 더 오셨을 뿐인데, 처가쪽 식구, 하객분들께도 상상도 못하는 서비스로 언성이 높아지는일 또한 발생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다가 아닙니다.

2부 예식까지 준비하여 진행을 하였으나, 처가 식구 분들께서는 2부 예식은 구경도 하지 못했답니다.2부 예식 이전에 처가쪽 식구분들께서 바깥쪽 자리가 비었으니, 테이블을 치워달라는 요청을 S 웨딩홀 측에 전했으나,업체 측에서는 혼주가 되었던 뭐든 이를 묵살하고, 세팅도 되지 않은 별실로 가라는 말을 했다더군요.이 후 별실로 가니 다시 별실에서는 세팅이 안되었으니 밖으로 나가라는 말로 2~3차례나 왔다갔다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또한 발생시켰습니다.

 

정말, 처가쪽 식구들께 죄송하다는 말로도 풀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이에 관하여 항의를 했으나, 웨딩홀측에선 테이블을 치워줄 테니 잠시 들어가 있으라 했다는데, 그럼 왜 2~3차례나 왔다갔다 하게 만들었을까요? 바보도 아니고...

결론은 이렇습니다.성동웨딩홀에서는 잘못을 시인하더군요.

웨딩홀 담당 팀장님들또한 그러시더군요. 본인의 일이였어도, 열불 났을 일이라는 표현을 쓰면서요.

 

그러나,성동 웨딩홀 식권을 줄 테니, 가족들과 행사가 있으면 와서 식사하라더군요. 식사권분량만큼 감안해주겠다면서요. 집안 행사가 없다고 했으나 그래도, 식사권을 준답니다.

식사 못하신 친지 분들, 지방에 계신 친척분들, 다시서울로 모셔야 합니까? 라고 반문을 했으나,

 

그건 알아서 하라는 식의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결론은 제 자비로 처가식구와 친지 분들께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S 웨딩홀측은 아직도 나 몰라라 모른 체입니다.

그냥 넘길 수도 있는 일이나, 현금 다발로 돈두 다 지불 했건만, 이제서야 이런 식이니 열받네요.

 

어찌해야 할까나요ㅡ.,ㅜ

 

추가)주말 영동대교 북단 차량이 얼마나 막히는 지는 말씀 안드려도 아시지 싶습니다.

참고로, 주례선생님께서 차량을 가지고 오셔서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주차하는데만 35분 넘게 소요 하시다가 결혼식 1시30분시작에 1시40분쯤에 헐레벌떡 땀흘리시면서 뛰어오셨답니다.

아버지 은사님께서(주례선생님)수원에서 오는데 1시간! 주차하는데 35분! 올라오는데 15분! 늦게 시작한 결혼식임에도 다음타임에 지장된다고, 사진촬영중에 빨리 비켜달라고 하더군요. 주례선생님 오시는 시간이나 도착후 올라오시는 시간이나...쯥

어찌되었건, 이리저리 주차공간확보도 안되고, 7층 경마장으로 인해서 엘레베이터 사용도 제한

되고, 도박하는 사람들이 웅성거리니 외관상으로도 꽝이고,정말 후회가 막급입니다.

 

평일에만 예식장을 방문했던 터라 주말에 이리도 경마장에 오는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답니다.

차량정체와 1층에서의 인산인해..대응을 강력히 한다고 엄포를 놨으나, 콧방귀도 안끼는듯 별

반응이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예비부부를 위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성동 웨딩홀에서 시식시에는 2층과 9층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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