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와의 사랑이야기- (이 내용운 꾸밈없는 전부진실.....다흰이의 경험담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내가 대학 2학년때.... 게시판 열분들이 짐작했겠지만. 다흰이능.
발이 왕넓은 이쁭(?)여대생이었다.ㅋㅋ 울대학에서 나 모르면 간첩이었다;;;;
그런고로..... 학교 활동을 무지 좋아했음은 말할것두 없다.
2학년 올라가기전...... 흔히 하는게 있을것이다. 바로 OT. 나의 임무는.....ㅋㅋ
욜라 학부제를 운영하구 있을때이니 당연히 별인기없는 울과(여기서 과를 밝혀야하다니
역사학이었다....음 심오하지여? ㅋㅋ) 로 신입생들을 꼬시는 일이었다.
그리구 또하나..... 한때 잘나가던 동아리(풍물패라고;;;;;;;; 아시졍?)로 역시
신입생들을 끌고오는게 맡겨진 임무였으니.......ㅋㄷㅋㄷ
한참 동아리 소강당에서 준비를 열심히 도우고.....드디어....신입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 오옷!!!! 열라 귀연 후배들많눼....... 저 피부 뽀샤시 한거봐 ...(열라 군침;;;;)
친구: 야야. 너 머야~~ 우리의 임무를 잊었어? 잘못함 우리 과에서 쫒겨날거야 ㅜㅠ
나: 욜라당군. 기억하구 이찡~ 어맛~ 저눔 진짜 귀엽게 생겼네 ㅋㄷㅋㄷ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무지 귀여운(:?) 신입생들을 지켜보는 다희니.....
둥그렇게 앉을 준비를 하고능. 무쟈게 깔린 막걸리를 시식해보는 다흰이..
벌써 취기가 올라오는듯..;;;;;;. 드디어 오티 시작.
처음엔 정돈된 분위기에서 적당한 술자리......그러다 술이 한잔......두잔 ...들어가고
거하게 취해나갈 무렵. 본격적으루 임무수행(?)하는 다흰이..
다흰이의 특기중 하나. 모르능사람에게 욜라 귀찮게 말붙히기.
나: 오맛 ~ 나 여기 앉아두 되징? 홍홍. 내가 누나니까 말놓을게~^^
술이 없네~ 느나가 입대면 너희들은 완샷~ 알징? ^^(엌 느끼해...어쩔수 없다. ㅋㅋ
일단은 친해져야 멀 해먹지;;;;;;) . 어머 . 넌 술을 잘 못마시는구나 .괜찮아.
언니가 다 마셔줄겡 홍홍....
99학번: 네 ....... 제가 잘 못마셔여..... 근데 여기는 과가 어떻게 되져? 아직 아는게 없어서.
나: (아싸 기회닷) 응~ 과는 국문과 영문과 사학과가 있는데 선배들 분위기 좋구.
점수도 잘받는 사학과가 당연 으뜸이지^^( 아 미안해 애들아 ㅜㅠ)
99학번: 그렇구나. 잘 생각해봐야겠네여~
나:(생각은 무슨.....) 엇......저건?
이때 다흰이..... 욜라 용모단정에 깔끔한 이미지의 두 남자신입생 발견.....!!!!!
얼릉 그쪽으루 자리를 옮기는데..............
신입생1: 엇 누구세여?
나: 누구긴~~ 대학선배지...ㅋㅋㅋ 누나가 여기 잠깐 앉아두 되징?
신입생2: .....................
신입생1: 아 네 그러세요. 술 잘드세요? 한잔 드실래요?
나: 응 ^^ 한잔만 따라~ (엨 - -;;;;또 마셔야하낭.....취함 안되는뎅;;;)
신입생2:..............
나: 어머 신입생2는 왜 말이 없니..... 내가 여기 앉은게 싫은건 아니지?
학교는 어디나왔어? 과는 어디갈 생각이야? 대학의 꽃은 동아리란거 알지?
다흰이의 특기 두번째. 말을 무차별루 걸어서 정신을 쏙빼놓구 내맘대로 하기 ㅋㅋ
열심히 두 신입생들 사이에 끼어 주저리주저리 떠드능 다흰이....ㅋㅋ
그러다가 애들을밖으루 유도한다. 둘 사이에서 팔짱을 끼구 캠퍼스를 둘러보는나.
왜 팔짱을 껴냐구? 걍.......;;;;;;;; 친해지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흰이만의 짱특기닷.ㅋ
( 아무나한테는 안쓰는데......이땐 어려서리 ㅋㅋㅋ)
그리고는 둘과 매우 친해지구..... 이애들을 동아리루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V
물론 과엔 데리구 가지 못해서 무지 막지 혼났던 기억이 ㅜㅠ 어무이~
쿨럭. - -;; 어쨋든....... 동아리루 데리구 온 두애들중 한명이....바루 후에 내 C.C가 될
사람이다. ㅋㅋㅋ 다음 이야기능........ 다음에......- -*
오늘은 회사 끝내구........ 야구보러가기로 했거등여.
야구능 저녁에 봐야 제맛이죠 ㅋㅋ 야구엔 관심없고 분위기와 맥주를 즐김;;;;;;
오늘은 딱 반캔만 먹어볼까낭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