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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1.

다흰 |2003.08.28 18:15
조회 221 |추천 0

-연하와의 사랑이야기-    (이 내용운 꾸밈없는 전부진실.....다흰이의 경험담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내가 대학 2학년때.... 게시판 열분들이 짐작했겠지만. 다흰이능.

 

발이 왕넓은 이쁭(?)여대생이었다.ㅋㅋ  울대학에서 나 모르면 간첩이었다;;;;

 

그런고로..... 학교 활동을 무지 좋아했음은 말할것두 없다.

 

2학년 올라가기전...... 흔히 하는게 있을것이다. 바로 OT.  나의 임무는.....ㅋㅋ

 

욜라 학부제를 운영하구 있을때이니 당연히 별인기없는 울과(여기서 과를 밝혀야하다니

 

역사학이었다....음 심오하지여? ㅋㅋ) 로 신입생들을 꼬시는 일이었다.

 

그리구 또하나..... 한때 잘나가던 동아리(풍물패라고;;;;;;;; 아시졍?)로 역시

 

신입생들을 끌고오는게 맡겨진 임무였으니.......ㅋㄷㅋㄷ

 

한참 동아리 소강당에서 준비를 열심히 도우고.....드디어....신입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 오옷!!!! 열라 귀연 후배들많눼....... 저 피부 뽀샤시 한거봐 ...(열라 군침;;;;)

친구: 야야. 너 머야~~ 우리의 임무를 잊었어? 잘못함 우리 과에서 쫒겨날거야 ㅜㅠ

나: 욜라당군. 기억하구 이찡~  어맛~ 저눔 진짜 귀엽게 생겼네 ㅋㄷㅋㄷ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무지 귀여운(:?) 신입생들을 지켜보는 다희니.....

 

둥그렇게 앉을 준비를 하고능. 무쟈게 깔린 막걸리를 시식해보는 다흰이..

 

벌써 취기가 올라오는듯..;;;;;;.    드디어 오티 시작.

 

처음엔 정돈된 분위기에서 적당한 술자리......그러다 술이 한잔......두잔 ...들어가고

 

거하게 취해나갈 무렵.  본격적으루 임무수행(?)하는 다흰이..

 

다흰이의 특기중 하나.  모르능사람에게 욜라 귀찮게 말붙히기.

 

나: 오맛 ~ 나 여기 앉아두 되징? 홍홍. 내가 누나니까 말놓을게~^^

   술이 없네~ 느나가 입대면 너희들은 완샷~ 알징? ^^(엌 느끼해...어쩔수 없다. ㅋㅋ

        일단은 친해져야 멀 해먹지;;;;;;)   . 어머 . 넌 술을 잘 못마시는구나 .괜찮아.

언니가 다 마셔줄겡 홍홍....

99학번: 네 ....... 제가 잘 못마셔여..... 근데 여기는 과가 어떻게 되져? 아직 아는게 없어서.

나: (아싸 기회닷) 응~ 과는 국문과 영문과 사학과가 있는데 선배들 분위기 좋구.

   점수도 잘받는 사학과가 당연 으뜸이지^^( 아 미안해 애들아 ㅜㅠ)

99학번: 그렇구나.  잘 생각해봐야겠네여~

나:(생각은 무슨.....)  엇......저건?

 

이때 다흰이..... 욜라 용모단정에 깔끔한 이미지의 두 남자신입생 발견.....!!!!!

 

얼릉 그쪽으루 자리를 옮기는데..............

 

신입생1: 엇 누구세여?

나: 누구긴~~  대학선배지...ㅋㅋㅋ 누나가 여기 잠깐 앉아두 되징?

신입생2: .....................

신입생1: 아 네 그러세요.  술 잘드세요? 한잔 드실래요?

나: 응 ^^ 한잔만 따라~ (엨 - -;;;;또 마셔야하낭.....취함 안되는뎅;;;)

신입생2:..............

나: 어머 신입생2는 왜 말이 없니..... 내가 여기 앉은게 싫은건 아니지?

    학교는 어디나왔어?  과는 어디갈 생각이야? 대학의 꽃은 동아리란거 알지?

 

다흰이의 특기 두번째.  말을 무차별루 걸어서 정신을 쏙빼놓구 내맘대로 하기 ㅋㅋ

 

열심히 두 신입생들 사이에 끼어 주저리주저리 떠드능 다흰이....ㅋㅋ

 

그러다가  애들을밖으루 유도한다.   둘 사이에서 팔짱을 끼구 캠퍼스를 둘러보는나.

 

왜 팔짱을 껴냐구? 걍.......;;;;;;;;  친해지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흰이만의 짱특기닷.ㅋ

 ( 아무나한테는 안쓰는데......이땐 어려서리 ㅋㅋㅋ)

 

그리고는 둘과 매우 친해지구.....  이애들을 동아리루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V

 

물론 과엔 데리구 가지 못해서 무지 막지 혼났던 기억이 ㅜㅠ 어무이~

 

쿨럭. - -;; 어쨋든....... 동아리루 데리구 온 두애들중 한명이....바루 후에 내 C.C가 될

 

사람이다. ㅋㅋㅋ  다음 이야기능........ 다음에......- -*

 

오늘은 회사 끝내구........ 야구보러가기로 했거등여.

 

야구능 저녁에 봐야 제맛이죠 ㅋㅋ 야구엔 관심없고 분위기와 맥주를 즐김;;;;;;

 

오늘은 딱 반캔만 먹어볼까낭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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