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처음글쓰는데 톡이다.ㅋㅋ
글재밌게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기념으로
http://www.cyworld.com/tkddn2711
더럽게베플먹어서죄송요....즐거운하루되세요.
..고추때라는소리듣겠다.ㅋㅋ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남자아이입니다.
요즘 제 관심사는 생리대입니다.ㅠ
제가 22년살면서 처음접하는 치질 비슷한 치루때문입니다...ㅋ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엉덩이쪽이 따가워서 그다음날 항문외과에 갔드랬죠..
태어나서 항문외과는 처음인지라 부끄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여서
여자친구와 손잡고 같이 갔어요....병원에 올라가 카운터에접수하고 의사선생님과상담을
하다가 침대쪽에 누워서 바지를 내리고 대기타는데.의사선생님이 오시더만 항문에 힘빼세요
하면서 먼가를쑥 넣는데. 진짜 똥나올뻔 했습니다...ㅋㅋㅋ그게내똥꼬가 태어나서 처음
접한 내시경이였습니다..ㅋㅋㅋ의사선생님이 몇번휘졌드만 수술을해야 된다고 하세요.
순간 머리가 벽지장처럼 하얗게질려 버렸습니다...처음에항문외과 드러가기전에 설마수술해라고
할까 하면서 그전날 마음이 영불편했는데 수술하랍니다.ㅠ 그래서 수술안하는방법 없냐고 하니
없답니다.ㅠㅠ그래서 지금바로 수술하자면서 20분간레이져 수술을받았습니다...처음하는수술인지라 자세도영불편하고 간호사누나가 보는데 정말 부끄럽더군요.ㅋㅋ그렇게수술을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취하는데 조금만 걸어도 팬티에 자꾸찝찝하고 질퍽질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진짜
영느낌이 시원치않아서 집에서 움직이지도않고 하루종일 누워있었습니다....다음날 병원에 가서
엉덩이쪽에 너무찝찝하다고 하니.의사선생님이 생리대를 차고있으래요....ㅋ순간 웃음이나왔습니다...선생님께 어떻게 차냐니깐 간호사 누나가 와서 가르쳐주더군요.ㅋㅋㅋ그래서 곧장집에가서
엄마에게 생리대하나를 얻어서 그대로 차고있는데 느낌이 정말 좋네요.ㅋㅋ이번에제가 느낀것은
여자들은 매번생리때만 되면 내가 느꼇던 질퍽질퍽한느낌을1달에 한번씩받을껀데 라는생각이 들더군요.남자들 군대2년 치고 여자들50까진평생차고 있어야 할껀데....ㅋㅋ정말 여자분들 존경합니다...앞으로여자친구생리때 되면 잘해야겠습니다.ㅋㅋㅋ
ps.의사가 치질아니라고 했음...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