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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이 없네요...-_ㅠ;;;

직장인여성 |2008.02.22 19:52
조회 876 |추천 0

직장에 다닌지 이제 2년 4개월째네요..

 

아참..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학교다닐때 성적도 꾀 괜찮았는데.. 집에 대학보내줄 형편이 안되서..

 

바로 취업을 했어요... (집과는 먼... 타지...에.. 있는.. 회사..)

 

솔직히.. 제가 집에서... 맏이거든요.. 동생도 있고... 집 형편도 안좋고.. 뭐.. 그래서..;

 

 

 

그리고 괜찮은 회사에 취직해.. 2년 4개월째 다니고 있는건데..

 

 

 

뭐.. 처음에 입사하기전에.. 여기오면 돈 많이벌고 돈벌어서 일하며 대학다니고..

 

그럴생각으로 와서.. 지금 돈도 어느정도 모았고... 일하며 대학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바뀐게... 원래 8시간만 일하면 칼퇴근이었는데... 2년넘게 8시간동안만 일하다

 

갑자기... 12시간 정도 일하는걸로 바뀌고..

 

예전엔 그래도 업무시간 중간중간에 시간나면... 인터넷으로 네이트톡도 하고..

 

네이버에서 뉴스도 보고 했는데.. 이젠.. 아예 업무시간에 인터넷을 못보게 하구요..

 

딱 12시간동안 일만해야되요... -_ㅠ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몰라요.. 정말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일이 좀 지루하고.. 그럴때 잠깐잠깐 인터넷에 들어가서 정보라도 보면 괜찮은데

 

아 아예 12시간 내내 인터넷도 못하고.. 내가 진짜 뭣하나 싶어요..

 

 

 

머릿속은 하얘지고.. 일만하고.. 일만하는 기계? ㅡ.ㅡ;

 

 

흠.. 요즘 이런것도 있고..

 

좀있음 개학인데.. 이렇게 일하는데 학교 다닐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회사랑 연계되있어서.. 학교를 업무상의 이유로 빠지면... 결석계쓰고... 하면..

 

점수를 나쁘게 주진 않는데..

 

 

 

아 그래도 공부하러 학교가는거니까.. 하나라도 더 배우고싶은 욕심도 있고..

 

아.. 그냥... 사는게 재미없고 무미건조하다는 느끼을 받아서... 글써봤어요..

 

 

 

 

저와같은 직장인 계신가요?

 

아니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ㅠㅠ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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