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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나씩은 배워서 돌아가시길...

계란 한 알 |2003.08.30 11:22
조회 390 |추천 0

* 경청의 지혜 *

 

사람의 귀는
외이(外耳),중이(中耳),내이(內耳)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귀가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듯이,
남의 말을 들을 때에도 귀가 세 개인 양 들어야 하지.
자고로 상대방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듣고
'무슨 말을 하지 않는' 지를 신중히 가려내며,
'말하고자 하나 차마 말로 옮기지 못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귀로 가려 내야 한다고 했다.



- R.이안 시모어의 <멘토> 중에서 -

 

상대방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듣기는 그런대로 할 만 하다.

무슨 말을 하지 않는지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말하고자 하나 차마 말로 옮기지 못 하는 바가 무엇인지

가려내는 일이란 나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인것 같다.

 

오늘 신촌에서 벙개가 있지요.

혼사방 식구님들....

즐겁게 보내시구요....

그저 의미 없는 말들을 떠들고, 웃고, 마시고, 하지 마시고,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돌아 가실 때는 무엇이라도 하나씩 배워서 돌아가십시오.

"흥!!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서 배울 게 없어" 하시는 분들은

술 잘 마시는 법이라도 배워서 돌아가세요!!!!

 

한 알은 아~~~~~~~~쭈 중요한 일이 있는 관계로 함께 하지 못 해

가슴이 쓰립니다.

그 시간에 저도 현대 앞에 있으니 한 무리가 웅성웅성 서 있으면 우리 식구들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즐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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