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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칭찬해 주세요!!

작은숙녀 |2003.09.01 17:08
조회 636 |추천 0


갓 결혼을 한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부인은 요리솜씨가 형편없었지요.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식탁 위에 된장찌개가 올라왔습니다.

된장찌개의 맛은 형편없었죠.그런데 남편은 맛있게 먹으며....

"장모님 다녀가셨구나,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는 걸..?" 하고 말했습니다.

"아뇨..내가 만들었는 걸...!" 아내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죠.

그후로 아침...저녁.. 사흘동안 식탁 위에는

계속 된장찌개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맛있게 먹으며 칭찬을 잊지않았습니다.

다음 날도 저녁식탁 위에는 어김없이 된장찌개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한 숨과 함께 된장찌개를 한입 맛 본 남편은 깜짝 놀랐습니다.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었거든요..

남편은 확신을 갖고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장모님 다녀가셨구나..?"

"아뇨..왜요?"

"그럼 이 된장찌개 당신이 만들었어?"

"그럼요. 항상 제가 만들었잖아요."

........

남편의 질리지 않는 칭찬은 아내로 하여금 평생 맛있는

된장찌개를 대접받을 수 있는 요리솜씨를 얻도록 하였습니다





"잘된 일에는 반드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칭찬을 해주어라.

사람들은 칭찬받고 인정받았다고 느낄 때 특별한 결과를 산출한다.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가 한 일이나 우리 자신을 인정해 주기를 기대한다.

내가 한 일에 대해 누군가가 칭찬해 주고 인정해 줄 때

얼마나 가슴이 뿌듯했던가.

사람들은 인정에 목 말라 한다.

자신들이 잘한 일에 대해 진정으로 칭찬을 받을 때

내적으로 보상감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다.

그리고 이것은 돌아서면 당신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해 준다.


칭찬이 만족을 낳고, 만족은 성과를 낳고,

성과는 칭찬을 낳고, 칭찬은 존경을 낳고,

존경은 성취를 낳는 행복한 사이클이 반복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당장, 가까이 있는 동료들을 칭찬해 보세요..저도 좀 칭찬해 주시고요 ㅎㅎ

오늘 저녁 나도 된장찌개 끓여서 칭찬 받아볼까나~~~맛난 저녁 드시고 세상에서 젤 편안한 자세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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