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3살 청년입니다.
아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네요ㅜㅜ
얼마전에 일을 마치고 클럽을 가게되었습니다 .
클럽은 1달에 1~2번 정도 가는편이구요 음악도 좋아하지만
클럽같은곳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가끔 가는편입니다..
클럽에 갈땐 친구하고 2명에서 가는편입니다요.
클럽에서의 만남을 욕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재밌더라구요..
처음에 서로 겉모습만 보고 호감을 가졌다가 안에서는 대화를 많이 할 수 없기때문에
밖에서 소주한잔 하거나 밥먹으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그런게 재밌더라구요...
그렇다고 성적인 그런거 때문에 클럽에 가는건 절대 아닙니다.
클럽 갈때마다 마음에 드는 여성분하고 자주 같이 밖에 나오기도하구
편안하게 술 먹으려고 MT가서 술먹은적은 있어도 원나잇은 해본적 단1번도 없습니다.
아...그날도 일을 마치고 새벽 1시쯤에 강남 *B로 향하게 되었죠..^^
피곤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일요일은 클럽비가 좀 저렴하구 그냥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를 풀고오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입장 하게되었습니다.
입장하자마다 많은것들이 보이더라구요..
내몸좀봐죵 노출형 여성분들, 나는 빅뱅이야 빅뱅스타일 남성분들
트렌스줸더 도 보이고 외쿡인들도 많이 보이네욜...
헤헤헤...
들어가는 순간 제 심장이 발캉발캉 쿵덕쿵덕 뛰더라구요...
뭔가 신난다는 감정이 마음속에서 막 화산폭팔 하는것처럼 나오더라구요
평소 생활하면서 이런 감정 한번도 느끼지 못하는데 오직 클럽에만 느낄수있는
이 느낌 때문에 클럽을 오게되는건가봄니다.....
오늘도 역시 춤을 추고있는데 어여쁘신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2시쯤 입장해서 3시쯤 되니깐 같이간 친구녀석이 여성분 1분과 귓속말을 하더라구요..
몇분 그렇게 하더니 그 여성분 친구까지 오셔서 네명에서 춤을 추게되었습니다.
통성명을 하고 춤을 추다가 여성분들이 다리아푸다고 하셔서 같이 나가게되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친구녀석에게 칭찬해주었습니다...A급 여성분들이였거든요..
키도 적당하시구 얼굴은 예쁘시고 몸매도 Goooooood였습니다..
나이는 23 ,24 이라고 하시더군요
밖에 나와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4명에서 소주 1명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엄청 많이 나눴습니다...
저와 친구는 바텐더라는 일을 하고있기때문에 어느 자리에 가서나 그 자리의 분위기를 up 시키는데는 자신이 있거든요...
바텐더라고해서 그러기 보단 저와 친구녀석의 성격이 월래 그런가봄니다
콤비 작살나죠...히히 : )
그날도 분위기가 up 되고 술은 먹기 싫고 해서 나가서 감자탕 먹자고 했는데
여성분들이 자기 자취한다고 그집에가서 간단하게 맥주나 먹자고 하더군요..
편의점에 들려서 3만원어치 먹을꺼리는 잔뜩 사들고 갔습니다..
물론 술은 맥주1병이구요 ㅎㅎ
아..역시 집이 편하더군요 침대에 4명에서 앉아서 진실게임도 하고 이런 저런 대화도 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그재미..정말 느껴봐야 압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제 다들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침대엔 친구와 친구 파트너 바닥엔 저와 제 파트너 이렇게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이점에서 악플이 많을꺼 같군요...그냥 잠만 같이자는건데..)
여자 2분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어서 그냥 자더군요 저는 평소 집에서도 잘때 속옷만 입고자는데
옷을 벗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잠이 아주 솔솔 오더군요 잠을 자려는 찰나 제 파트너분이 갑작히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농담이 아니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 성관계 갖는걸 싫어 하는 저는 그날도 싫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제가 왜그러는지 모릅니다..아마 제 안에 또다른 바보같은 제가 있나봄니다..
여자분들이 저를 못잡아먹어서 환장하는꼴을 즐기는 저...이런 분신이 있나봄니다 ㅠㅠ
그날도 싫다고 하는데 자꾸 안내려와서 그냥 가만히 둬봤습니다..
(지켜보는거예여 단지!!ㅎ)
그러더니 이여성분 자기 웃도리를벗더니 제 웃도리도 벗기더군요 ㅎㅎ
근데 제 웃도리를 벗기자마자 갑작히 제 젖꼭지에 대일밴드가 붙어있는걸 보고
황당해 하시더군요 무슨 성병 걸렸냐는둥....기가막혀서 ㅎㅎ
'어머 이게 모야 ' (깬다 는 표정을 짖더군요 ㅎㅎㅎ )
아...톡님들 잠깐만요 !!
왜 붙인거냐면요... 제가 남방을 자주입는데 젖꼭지부분이 까칠해서 자꾸 아퍼가지구요
그래서 붙여논거거든요... 아 챙피하기도하고 ㅠㅠ
그러더니 그냥 아라서 내려오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머 그냥 잠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친구하고 밥같이 먹고 나왔죠~
아...알고보니 그 여성분 나이가 27이였구요 술집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였더군요
그래도 엄청 예뿌시던데 ㅎㅎㅎ
그래도 머 재밌는 경험도 하고 그래서 후회는 없네요..^^
악플 있더라도 괜찮아여 : ]
저는 그냥 제가 평소 즐기는 그런거를 글로 써보고 싶은거예요 ㅎㅎ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고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제글을 읽으면서 생각이라는걸 하시게 되니깐
그래서 '톡'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