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상당히 어이가 없는 상태에 있는 22살 수컷 입니다.
와 제가 오늘 새벽에 증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벽 4시쯤
평소에 서든어택을 하던 아는 여동생(정확히 말하자면 겜방에서 서든하는거 보고 와 나도 서든하는데 이런식으로 알게 된)이 있습니다. 16살인데요 그 동생이 동네에 살아서 길가다가도 만나는데 겜방에서 집에 들어가는길에 그동생이 친구랑 같이 밖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왜 밖에있냐고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놀이공원 가려고 일찍 나왔는데 일찍 나와도 너무 일찍 나온것 같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한시간정도? 겜방에 데리구 있을 생각으로 다시 겜방으로 갔습니다.(집으로 데려가면 그래두 여자애들인데 좀 그렇고 딱히 겜방 말구는 문연곳도 없었는데 잘못된건가여..?)
아무튼 겜방에 갔더니 역시 서든어택을 하더군요.
저도 서든어택 이나 메신저 말고는 별로 할게 없어서 서든을 했죠.
근데 그 옆에 친구 하나가 한다는 말이 ㅡㅡ;; 야 사신 이럽니다 -_-;; (제 아이디가 *사신어쩌구저쩌구..)거든요 저 22살.......6살이나 위인데........ 초면인데.......;; 야 사신 이러는겁니다 ㅡㅡ;;
와나 ㅡㅡ;; 속으로 저게 뭘 잘못 잡수셨나 그러면서 말놓지 말자 이러면서 겜 했죠 그 동생은 참 말도 이쁘게 하고 좋아요 뭐 작은실수라도 있으면 죄송하단말 꼭 붙이고 그래서 원래 계급도 낮은 동생 제가 저희 클랜에 까지 들여놓게 된거구요.
근데 이건 뭐 ㅡㅡ;; 6살 아래짜리가 야 야 거리니까 미치겟드라구요.. 근데 그게..;; 아 쟤가 내 나이를 몰라서 그러는거일꺼야.... 그렇게 생각할래두.. 한두살도 아니고 ㅡㅡ;; 여섯살인데..... 제가 그렇게 동안두 아니거든요.............. 흐미 진짜 야 한마디에 사람 꼭지돌게 하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계속 걔하고 말할때만 어두운 표정으로 있는데..............................
아놔 그 똘끼있는뇬이......................... 갑자기 " 아 ㅆㅂ 사신 죧나 못해" ........... 겜방에 나이많은 아저씨들 자구있고.......... 사신 바로 옆에있는 상황에........................... 소리를 왈칵 지릅니다....
6살 많은 사신이 옆에 있고, 아버지뻘되는사람들이 자고있는데................ 마우스 콱 찍으면서
" 아 ㅆㅂ 사신 죧나못해 " ..........................................
일어났습니다.
진짜 유치하게 애들이 야야 거리면서 시비거는거....... 일부러 도발하는건 아니겠지만... 도발 하는거.................. 그런거 그냥 무시할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나 7살때 걔 태어났습니다...............................................
나 초등학교 입학할때 기던것이......... 솔찍히 중고등학교 나온분들은 알겟지만 혹은 군대 갔다오신분들은 아시겠죠(전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아서..)
중고등학교생활 , 군대생활에선 1,2년 차이도 깍듯이 존대말 써가면서 진짜 엄청 크게 느껴질텐데....... 이건 뭐 3,4년도 아닌 6년차한테 ㅡㅡ;; 초면부터 .......... 만난지 한시간에 ㅆㅂ 나오고...
어쨋건 간에 참았습니다.. 육두문자 안나오고 그냥 거친말만 하면서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참으려고 참은건 아니고 옆에 동생도 말리고 겜방 주인분도 어린애가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셔서 말렸습니다.......... 다시생각해보니 "그래 다들 내가 유치해지는걸 막아줘서 고맙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미친게...
" 아 ㅅㅂ 후불이네 ㅁ1친 나 돈도 없는데 나 딱 놀이공원 갈돈밖에 없단말야 니가 내줘".........
아니 누가 안내준댔습니까? 동네 아는동생 겜방 델꾸와서 돈 안내주면 내가 겜방집 아들입니까 겜방장사나 돕게 그냥 애들 밖에 춥고 하니까 데려왔드니..............
옆에서 동생이 자꾸 오빠 미안해 쟤가 원래 좀 입이 거칠어서..... 내가 오빠 편하다고 해서 부담을 안갖다보니까...... 평소 습관이 그대로 나오는거라고 그러는데............
걔가 저한테 불편함 느끼는걸 원한건 아닙니다.
근데 6살 윗사람 쌩판 첨보는사람한테 전혀 불편하지 않을순 없잖아요............
아 진짜 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얼굴을 한번 봐뒀으니...... 지나가다가 자주 마주칠텐데......... ㅁ1친게 밥사달라고 엉길거같습니다(제가 그 동생 너무 착하고 하는짓 이뻐서 동생친구들 하고 동생 고기 몇번 먹였거든요 ㅎㅎ 그동생하고 저하고 안지가 2년이 넘었네요 )..... 지는 나 욕해도 나는 지 좋아하는줄 압니다....... 진짜 너무 유치해졌네요 제 자신이........
제 하소연이 너무 길었네요....
톡님들..... 이런애들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