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에 천안행 지하철에서 술 쳐먹고 영어로 씨부리던 것들.
시카고에서 살다 왔다던 놈.
보스톤에서 살다 왔다던 연.
그리고 그 옆에 멍청한 놈.
술 쳐먹고 언성 높아지는 건 이해하지만,
지하철 안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눈치를 줘도,
shut the fuck up 을 연발하며, 자랑스럽게 한국 university를 떠들어대던 니들은..
도대체 영어를 잘한다고 자랑을 하고 싶었던 거냐.
아님. 부모 잘 만나서 외국서 살다가 개념 놓고 왔다고 자랑을 하고 싶었던 거냐?
내가 원래 술 취한 것들하고는 상대를 안해서 그냥 있었다만,
부디 각성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