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 학생입니다..
지난 일 이지만 제가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 하나 올려볼게요~
지난달 에 어떤 남자로 부터 고백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몇번만나고 어떻게 어떻게 되서 폰번호 알아서 문자도하고
가끔씩 통화도 한번씩하는 그런 남자 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도 그렇고 그 남자도 소심한지라 만나면 겨우 인사정도?
통화할때는 말잘하면서 진짜 만나면 말못하는 거 아시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로 더 친해졌죠..
그러던 어느날 밤에 씻고 잘준비하다가 폰을 보는데..
부재중 전화 한통이랑 문자한통이 와있더라구요..
문자 내용을 보니 자기 가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서로 사귀어 보자는
그런 내용의 문자였어요..
저도 솔직히 그남자 괜찮고 호감있어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나보려고 알겟다고 서로 잘해주자고 답장을 보냇더랫죠..
사귀기로 한 1일..그런거 있잖아요..막 사귀는사람앞에서 잘보이거싶은거
그래서 화장도 이쁘게하고 옷도 신경써서 차려입고 학교를 나갔죠..
학교에서 그남자랑 그남자 친구 한명이 가고있더군요..
저는 그남자 이름 부르면서 ㅇㅇ야~ 안녕! 하면서 웃음을 보냇죠..
그러자 그남자 작게 응.. 이라고만 하더군요..
원래 소심해서 그렇겟지..뭐 차차 나아지겟지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해도 계속 답이 없습니다.. 정말 속상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흘러서 지금의 오늘..
지금은 그냥 친구로 지내고잇지 많은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해놓고
모르는척 하는거 정말 황당하고 속상해서 운적도 있어요..
이남자 도대 체 무슨 심리일까요?
아무튼 별 이야게아닌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