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은 조선시대말 동중 또는 동상면으로 불리다가 1909년 동면으로 개칭되어 면사무소를 호촌리에 설치하였다.
1912년 군.면 폐합때 면사무소를 호촌리에서 화암리로 이전하였다.
1962년 고한, 사북, 직전리등 3개리를 관할하는 사북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73년 사북출장소 관래가 사북읍으로 승격되면서 동면에서 분할되었다.
ㆍ 그림바위 <화암(畵岩)1리>
마을 부근의 산이 마치 그림과 같다고 하여 옛날부터 그림바위라 불렸으며, 마을 명은 화암리로 되어 있다.
ㆍ 구슬동 (화암1리)
아주 먼 옛날 아홉 선녀가 풍악을 울리며 놀던 곳이라 하여 구슬동(九瑟洞)이라 불리었으며, 화암약수터 위의 두갈래 골짜기 중 좌측골(큰골)이 선녀가 놀던 곳으로 약 3평정도 크기의 암반석이 있어 관광객들이 휴식처로 사용하고 있다.
ㆍ 거미대 (巨美臺 - 석곡2리)
지금부터 약 200년전 마을 全氏가문의 학자들이 마을앞 벼랑 위에 대를 지어놓고 글을 읊었다 하여 거미대라 칭하였다. 이곳에는 오래된 노송이 있으며 마을의 형태가 거미와 같아 이름 붙였다고도 전해 온다.
ㆍ 건천리 (乾川里)
이 지역은 해발고도가 높아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우며 가뭄과 동절기에는 식수마저 끊어져 건천이라 하였다. 또한 식수에는 철분함량이 많아 건강에 효험이 있어 장수하는 이가 많아 장수촌으로도 유명하다.
ㆍ 풍촌리(豊村里)
예로부터 산간지역중에는 이 지역보다 가을 추수기에 많은 곡식을 거두는 곳이 없고 큰 홍수나 가뭄 등 재해에도 피해가 없어, 조상때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풍요로운 마을이라 하여 '풍촌'이라 불린다.
ㆍ 합수동 (백전1리)
삼척군 하장면에서 흘러내리는 세천과 백전 본동에서 흐르는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하여 지명이 합수동이라 불리어 왔다. 이곳의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과 전혀 오염되지 않은 냇가의 조약돌 등이 이곳의 천연자원이라 할 수 있다.
ㆍ 서원기 (書院基 - 백전1리)
조선시대 서원이 있던 마을로 이곳에 한학을 가르치기 위한 학당을 지어 놓고 학동을 가르쳤다고 하여 서원기(書院基)라는 자연부락의 이름이 전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