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중금속 축적여부를 알 수 있는 모발미네랄 검사
*시작하면서
중금속 오염여부는 대개 장기적인 축적에 의한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검사 또는 그러한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장기적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검사는 모발미네랄 검사입니다.
*머리카락과 미네랄검사
머리카락속에 담겨져 나오는 인체내부조직의 영양원소들(mineral)과 인체에 유해한 독성중금속(toxic element)을 측정하는 첨단방법입니다.
이러한 조직에 축적된 미네랄을 분석하여 미네랄의 결핍과 과잉은 물론 미네랄 상호간의 균형, 중금속과 영양 미네랄간의 상호작용을 이용하여 혈액검사로는 알기 어려운 호르몬과 같은 신경내분비계 및 대사기능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인체 조직은 에너지가 생산되는 세포로 이루어 진다. 에너지 생산은 마그네슘, 구리, 인과 같은 필수 영양 미네랄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미네랄들은 칼슘, 칼륨, 나트륨, 아연, 망간, 철과 같은 다른 미네랄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이 미네랄 복합체계를 이루어 인체의 스트레스 반응, 면역 체계, 에너지 생산을 조절합니다.
Hans Sely의 이론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첫 단계 반응은 경보기(alarm)또는 투쟁 또는 도피(fight or flight)반응입니다. 스트레스 반응의 각 단계들은 신체적인 요소와 심리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미네랄들이 신체 기능과 정신 기능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혈액검사와 차이
필수 영양 미네랄들의 균형은 혈액에서 보다 먼저 조직에서 쉽게 깨어집니다.즉 미네랄들의 결핍이나 과잉은 혈액검사나 소변검사보다 조직 미네랄 검사에서 쉽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조직 미네랄검사는 신체나 심리적 건강 문제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흔히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에 비하여 조기 지표가 됩니다.
혈액검사나 소변검사는 최근의 음식섭취로 그 수치의 변동이 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제 먹은 음식의 영향으로 검사수치가 변화될 수 있습니다.
*모발미네랄검사가 필요한 경우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나 일반적인 검사에 이상이 없음에도 만성피로, 우울, 무기력,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등 현대환경에 처한 현대인에게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 만성피로 및 무기력증
* 우울증
* 손발저림, 근육경련
* 어지러움증
* 만성질환자(당뇨, 고혈합 등)
* 월경통, 유방통
* 기타 검사상 이상이 없는 증상
*모발검사후 치료 및 추후관리
이러한 머리카락 미네랄 검사 결과에 따라 대사적인 체질을 분류하고 영양결핍 및 과인, 영양불균형을 평가하여 개인에 맞는 맞춤식 식사요법과 영양보충요법을 시행합니다.
독성에 대한 해독방법은 초기에는 먼저 영양요법을 시행합니다.예를들면 셀레니움,비타민E,C,황함유아미노산,펙틴등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장기간의 과다축적일 경우에는 DMPS,DMSA,EDTA같은 chelator들을 사용하여 소변배출을 통하여 배출시켜줍니다.
이러한 맞춤영양처방을 받았거나 중금속해독요법을 시행한 경우라면 3-6개월 복용한후 다시 모발미네랄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의 적절성과 보충정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검사방법
두피에서 5cm이내의 머리카락을 채취합니다. 염색한 경우라면 2-3주이후에 해야 합니다.
*비용
대학병원급에서는 대개 15만원정도.개인의원은 10만원정도입니다.
*검사의뢰기관
:검색창에서 검색해보세요. 위에서 언급한 TEI코리아도 괜찮은 기관입니다.저는 참고로 디엘코리아에서 시행합니다.모두 미국내 공신기관에서 시행합니다.국내기관에서도 시행합니다. 아직 국내기관은 검사의 정확성이 확실히 입증되지 않아서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