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이에 여행 사진 올리다가 생각나는게 있어 글 남겨요.
이번에 경주로 여행을 갔다가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제 생각이 맞는거라면 문화재청에다가 글이라도 남기도록 할께요.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2월 23일날 경주에 정말 미친듯이 여행을 갔습니다.(혼자ㅠㅠ)
불국사를 구경하다가 토함수 약수를 시원하게 마시고는 가는길에
약간 멀찍이 문화재 설명 표지판이 있더군요.(전 이거 다 읽습니다;;)
그런데 그 약수물 받는 석조가 보물 1523호.......![]()
설마 했는데... 그 약수물 담은 그 석조가 그 석조 맞습니다;;
요번에 모든 문화재가 다 소중하기에 국보랑 보물에 붙은 번호도 다 없애겠다면서
옆에있는 연화교, 칠보교, 백운교, 청운교, 석가탑, 다보탑, 금동비로자나불상, 불국사 사리탑...
이런 국보랑 보물보다 번호가 떨어진다지만 너무 대우가 다른거 같아요.
저렇게 물도 담았는데 안에 흙도 쌓여 있고.. 이러면 더 심하게 마모될텐데,
벌써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안에 새겨진 연꽃무늬는 많이 마모되어서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불국사에서 저건 아니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의견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