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어제 저녁 9시쯤 。
일이 늦게 끝나 다들 배고픈 상태여서 밥을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소주한잔과 함께
전 해물 해장국 남자친구는 뼈해장국 친구는 순대국밥
음식이 도착했고 반찬도 부실한터라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배고픈 탓에 막 먹었죠
근데 ..................... 하필 제밥
남자친구가 제꺼 한 숟갈 먹어본다고 떴는데
밥과 해물과 콩나물 .... 그리고 뭔 검은게 붙어있는겁니다
남자친구 : 야 머리카락인가보다 얼른 떼어봐
저 : 그러게 ... 이휴 ...
근데 ...그건 머리카락이 아니었습니다 X 털 ( 성기털 .... 이 아니라면 ....겨드랑이 털 ???)
우린 성기털쪽으로 생각이 되고 있었죠 ... 보기에 ....
순간 막 열이 뻗치는 겁니다 ... 남자친구도 화가나서 전화를 했죠
남자친구: 지금 음식에서 X털이 나왔다고 이게 모냐고 ...했더니
일하시는 아줌마 : 아 ! 그거 홍합털이예요 ㅡㅡ;;;;;;;;;;;;;;;;;;;;;;;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어떻게 ㅡㅡ;; 그 털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성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거잖아요 ...ㅡㅡ;;;
남자친구 : 지금 그게 말이되냐고 이게 어떻게 홍합털이냐고
그리고 음식에서 뭐가 나왔으면 지ㅗ송하다고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환불해준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ㅡㅡㅋ 우린 환불받자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당신들 지금 말하는게 그렇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이러냐고
배달원보내서 확인하라고 했눈데 온다더니 안오더라고요
또 전화했죠 남자분이 받으시더라구요 사장님이라던데
근데 ... 또 한마디 사과도 없이 또 홍합털이랍니다 ㅡㅡ
그래서 남자친구 ... 우리 그냥 머리카락이었다면 이러지도 않는다고
그냥 그려려니 하려고 했는데 머리카락도 아니고 당신들 태도도 그렇고 하면서 통화하더니
사장이 직접 온다고 했나봐여 십분정도 후 왔는데 사장이 아니라 배달원이었습니다
직접 보여줬죠 그 ... X털 !!그랬더니 그 배달원 아무말 못하더군요 죄송하다고 ...그러고
근데 배달원이 잘못한게 뭐 있습니까 배달한 죄바께 더 있겠어요 ??
가서 사장한테 전하라고 우린 환불이고 뭐고 다 싫고
내일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고 인터넷에도 올릴꺼라고
그거 (X털 )주고 이 그릇들 다 가지고 가시라고 ...
최소한 전화한통이라도 올줄알았습니다 안오데요 ???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
그래서 지금 글을 올립니다
제일먼저 올리는곳이 ...여기 !!
매일 글을 즐겨 읽다만 보다 ... 휴 ...
톡커님들이 제일먼저 생각나서요 님들은 어덯게 하시겠나요 ???
인천 연수동에 사시는 분들 조심 .... 하세요
저 ... 연수동에 사는데 ... 책자보고 음식시킨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