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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의 잡소리(조언해주실분은달아주세요~)

20대청년 |2008.03.08 04:19
조회 419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느덧 24살를 먹어버린 한 청년입니다.

 

써놓은 글만 봤지, 직접 써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익명으로 글을 쓸수있으니 글쓰는데 부담이 안가네요.

 

글을 쓰면 과연 몇명의 사람이 보고 답글 올릴지가 궁굼해서 한번 써봅니다.

 

제대후 복학해서 현재 전문대 2학년 재학중이고 조리사의 길 걷고있는중입니다.

 

거의 3년만에 학교를 다니는 거라 머리가 잘따라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열심히 해야죠. 요세 학비도 많많치 않더라구요.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어느정도 생각하고있는데

 

뭐 인생이 생각한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후회는 없습니다.

 

어렸을때 좀더 공부열심히 할껄...좀더 일찍할껄.. 이런 생각도 들긴하지만

 

이미 세월은 지났고 돌이킬수 없는것들인데....뭐 어쩌겠습니까?ㅎㅎ잡소리그만하고

 

교육문제로 한번 빠져 보겠습니다.

 

요즘들어 영어공부 하라는 말을 참많이 듣네요. 중학교때부터 대학1학년때까지

 

7년 동안 영어를 배웠네요. 하지만 외국인하고 기초대화도 힘들다는거;ㅋㅋ

 

최근 이명박 대통령께서 영어교육활성화를 주도하시는데 잘됐으면 하네요.

 

생활영어,영어수업 참좋은 교육이죠. ㅎㅎ잘만 된다면 저와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란

 

학생들보다 영어습득시간이 단축될꺼라 봅니다. 영어...너무 처음부터 어렵게

 

배웠네요. 기존 영어수업은 말도 못하는애기한테 문법을 알려주는꼴이였는데,

 

교육이 잘될일이 있나요?그중 알아듣는애기도 있을테지만 전혀 못알아듣는애기도 있을텐데,

 

교육부가 너무 늦게 깨달은것같네요. 전 회차로는 7년 했지만... 지금부터 처음처럼 다시

 

시작해야되겠어요. 시험용 영어가 아닌 정말 외국인하고 얘기하기위한 실용영어가 하루

 

빨리 되었으면 하네요. 공부법좀 알려주실분은 도와주세요.

 

다음은 식문화에 대해 끄적여보겠습니다.

 

요세 곡물값이 많이 오르고 기름값등 떨어지는것 없이 전부다 올랐어요.

 

물가가 오르면그대로 받아드려야하는건 맞지만, 서민들은 돈벌기 힘들고 물가는

 

오르고 해서 부담이 많아져 힘들어보입니다. 심지어 싸게먹고있던 라면도 점점

 

부담스럽게 오르고 있네요. 저희나라 식당들 중국산 참 많이쓰죠...중국산식재료

 

없으면 서민들 밥해먹기 더욱 힘들어질듯한데...문제는 점점 더올라서 국산시세까진

 

오르지않을까봅니다. 제가 작년에 유럽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참으로 물가 비싸더군요.

 

평소 식당밥 사먹는 금액이 8천원~1만원은줘야 먹을수있고 +팁..그리고 햄버거가게인

 

맥도날드,KFC가면 한국처럼 다같은 메뉴가 있을줄알았는데 많이틀리더라구요ㅋㅋ

 

값도 거의 세트하나가 8천원~1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외국가면 햄버거 싸게먹을줄

 

알았거덩요 -0- 근데 아니에요;ㅠ_ㅜ 프랑스 도심에서 한국식당찾아가서 불고기백반

 

먹었는데요...2만원나오더라구요. 외국나가보면 한국하고 비교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한국사람에게는 비싼값에 속하지만 현지사람들에겐 이미 익숙해져있는 값일겁니다.

 

한국도 좀더 선진화가 된다면 유럽에 있는 나라들처럼 되어가겠죠?

 

식문화에 대한 시각이 아직까진 우리나라가 뒤쳐져있는게 사실이네요. 아직까지

 

식사를 배고픔을 충족시킬정도로만 생각을가진사람이 많아서 식사를 즐기는나누는

 

생각을 하도록 모두 노력해야 바뀔수 있겠죠. 좀 헛소리가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끝으로 저랑 비슷한 또래분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전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죽더래도 이름 널리알리고 죽고싶습니다.

 

꿈을 가져야 계획이 세워집니다. 제 주변친구들도 아직 꿈이없고 자신이

 

하고싶은일도 모르면서 살고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심하다고 생각도하지만

 

직업하고 잘하는것과 하고싶은것들을 맞추는게 쉬운건 아닙니다만, 생각하다

 

보면 답은 나올테니, 생각은 하고 살아야겠지요. 젊은 나이에 돈=능력이라고들

 

하는데, 맞긴하죠;;돈없어서 하고싶은거 못하거나 못사는거...그냥 내 팔자가

 

그렇구나 하고 넘기시고; 제 생각은 적어도30대까지는 본인에게 투자하여

 

능력을 갖추는것이 낫다구 봅니다. 돈에 쫓아다니는사람보다 돈이 쫓아오는

 

사람되는게 좋지않나요??? 쫓아올때까지 능력키워보세요.

 

제가 인생을 많이 살아서 이런말하는것이 아니고 다 인생선배이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들은 것들입니다. 다 읽어주신분들은 아마 없을듯 생각될듯요;;ㅠㅠ 

 

감사합니다.

 

ps.영어공부를 효과있게 하고싶은데요...외국인하고 기초적인 의사소통

할정도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나 듣기파일 같은것 들이 필요한데 아시는것 있으면

알려주세요...듣고/말하기가 잘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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