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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번개후기(2)-좋은 만남

열라븅신 |2003.09.07 10:59
조회 613 |추천 0

그제서야,,,한분씩 오시기 시작하더이다...

씨티극장 앞에서 간단한 자기소개가,,,

이어집니다...

 

계란한알님,,,한판에 한알을 더한게 아니라,,,

한알을 빼셔야 된다는 군여,,,

버터와플님,,,와플은 안 갖고 오셨어여,,,

나이는 절대 비밀이라구,,,열븅을 째리셨습니다...

아지엄마님,,,다덜,,,아지의 안부가 궁금한지,,,

한마디씩 합니다...아지는요??

된장바른대서,,,놓구 오셨다는 아지엄마님,,,

광년이님,,,글빨만 화려한 게 아니라,,,말빨도 화려하시더군요,,,

피코님,,,웅,,,여성스럽습니다...솔직히 말하면,,,새침하시더이다...

사실,,,두마디 밖에 못 나누어 봤습니다...

쪼꼬송이님,,,닉넴,,,넘 잘 지었습니다...

이미지 똑같습니다...넘넘 귀엽습니다...글서,,,또 만만하게 본,,,열븅,,,

착각입니다...먹을만큼 잡수셨댑니다,,,나이,,,

열븅 걍 찌그러집니다...소심합니다ㅠ.ㅠ

피부관리 비결,,,갠적으로,,,무지 궁금하더이다...

앞으로 친한 척 좀 하면서,,,따 내야 겠습니다...

오리언니,,,말이 필요 없습니다...무지 여성스럽고,,,우아하십니다...

왜,,,모두,,,오리언니에게 열광하는지,,,알겠더이다...

 

제 헤드용량의 한계를 느낍니다...

여성동지들이 이 것 밖에 안 계셨나,,,

 

글구,,,슈가양,,,갠적으로 엑쑤동생 하기로 한,,,동생입니다...

딴데를 보고 있다,,,고개를 돌리는 순간,,,

떡 하니,,,슈가양이 있더이다,,,진짜루,,,주변이,,,아지랭이처럼,,,

사라지면서,,,슈가양이 빛나더이다,,,

눈이 마주친 순간,,,서로 얼싸안고,,,방방 뛴 열븅과 슈가,,,

슈가양,,,미안한데,,,아마 우리 미쳤다 생각했을 것이다,,,사람들이...

 

풀내음님,,,최고 연장자였더랬져,,,그 연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함박웃음과,,,젊은 마인드를 가진 분이셨구,,,

동향인이라구,,,열븅을 아주 많이 챙겨주시더이다...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감사의 말씀,,,올립니다...

글구,,,카오스님,,,점잖으시고,,,럭셔리하셨습니다...

외모는 그냥,,,푸근한 아저씨 같으셨는데,,,말씀을,,,정말,,,

남자한테 이런 말 어울릴래나,,,정말,,,우아하셨습니다...

닉키님,,,이분,,,참 트랜디하십니다...

턱수염을 기르셨구,,,우움~조금 미스테리한 부분이,,,

열븅이 느끼기엔,,,게시판관리자 측에서,,,스파이로 보낸 분 같앴습니다...

아님,,,말구여,,,어디까지나,,,허접한 제 생각입니다...

글구,,,열븅이 사랑해 마지않는 노총각님도,,,귀하신 몸을 이끌고,,,

왕림해 주셨더이다...노총각님의 등장,,,

환호하며,,,매달리는,,,열븅과 슈가,,,

두번 미칩니다 ㅠ.ㅠ

아무래도,,,열븅의 고상하고,,,고고한 이미지는,,,

이미,,,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노총각님,,,넉넉한  풍채에,,,서글서글한 외모,,,

열븅이 좋아하는 과자까지 챙겨주시는,,,자상함까지,,,

딱 열븅 이상형인데,,,임자가 있어서 아깝네여,,,떱~

어쨌든,,,노총각님의 등장으로,,,어색,,,서먹하던,,,분위기,,,

바로 업되고,,,노총각님,,,도 한 말빨 하십니다...

글구 한 술빨도 하십니다...ㅋㅋ

 

괴기집으로 대인원 이동합니다...

아직까지 환자님,,,등장 안 합니다...

지진님이,,,발에 불나게,,,뛰어다님서,,,수고하셨네여,,,

괴기집,,,테이블이 세팅이 다 되어 있더이다...

자리를 잡고 앉으니,,,열븅,,,주당팀이더이다...

여성동지들,,,비주류람서,,,저 쪽서,,,맥주 마시구,,,

남성동지들,,,소주병,,,쌓아놓구,,,시작합니다...

열븅,,,소주 약한데두 불구하고,,,풀내음님 옆에

바싹 붙어 앉아,,,후광을 받고자 합니다...

 

시간이 쫌 지나니,,,다덜,,,얼추,,,취하십니다...

그 때부터,,,목소리들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움~청초녀의 표상 코스모스님마저,,,목소리가,,,헙헙~

2차 호프집에서,,,쥔장아쥠마가,,,시끄럽다구,,,

우리 땜에 손님 다 갔다구,,,그러심서,,,버럭 버럭,,,하셨으나,,,

다덜,,,취해서,,,용감했었습니다...

암도,,,신경을 안 썼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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