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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부킹 했는데 자꾸 연락오네요.

홍의마루 |2008.03.09 15:16
조회 1,287 |추천 0

이태원에 있는 b나이트를 갔습니다.

칭구랑 3명이서 가서 춤추고 재밋게 놀고 있는데

웨이터가 연예인 왔다고 부킹 가자네요.

원래 부킹 별로 안 좋아해서 안 갈려고 하다가

연예인이란 말에 혹해서 갔습니다ㅋㅋ

룸에 들어가니깐 사람 되게 많더라구요.

부킹녀들인지 여자도 좀 있고,, 남자들도 많고

실명을 거론하면 이미지 상할까봐..

그냥 개그맨들 이였습니다. 신인탤런튼가 암튼 그사람은

되게 잘 생겼겠고 나머진 영ㅋㅋ

암튼 노는데 어떤 한 개그맨이 나 좋다고 어디사냐고?

나이 몇이냐? 누구 닮았다? 솔직히 듣기 좋은 말만 해주더라구요..

나름 매너있고 재밋어서 잘 놀다가 번호 가르켜 주고 왔는데

그 후로 계속 연락와요.

밥은 먹었냐? 머하냐? 심지어 새벽에도 술 취해서 전화도 오고요..

제가 너무 착해서 여동생 같다고 잘 해주고 싶다고

그러면서 혼자 사니깐 집에 놀러와라. DVD방 가자!!

 

저도 맘이 약해서 다 받아주긴 했는데

솔직히 좋아하는거 아니거든요.. 휴~

친구들은 연예인이 저 좋아한다고 난리고..

암튼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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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고생|2008.03.09 15:18
우선 그 연예인 이름부터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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