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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비자 이런식으로 대하시나보죠?

GS25불매가 |2008.03.09 17:16
조회 567 |추천 0

즐거운 주말이 GS25덕분에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어의없는 편의점이네요^^ 이런식으로 영업 하시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 올해 21살이고 여대생입니다.

언니가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해서 같이 편의점에 갔구요.
소비자 입장으로서, GS25가 아이스크림 할인을 해주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깝기때문에 그 편의점으로 간거구요.

자주 가기때문에 오늘 아이스크림 사러 가는 겸 적립카드도 발급받으려고 했습니다.
방금 그곳에서 어이없는 상황에 정말 기분이 불쾌해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GS25 석촌호수점이구요 ^^ 그사람이름은 이규현입니다.

그사람이 저희를 이런식으로 대하면서. 인터넷에 글올리겠다. 본사에 항의 하겠다고 했더니 자기 이름은 이규현이다. 하고싶은대로 해라. 라고 했기때문에 실명을 밝히는 것입니다.


처음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계산을 하기전
계산을 하던 도중도 아니었고. 하기 전입니다.
제가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했고 카드 만들면 지금 것도 적립이 되냐고 그 사람한테 물었습니다.
지금 카드를 만들 수 있고 지금 것 적립 되는건 당연한거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리고 그사람은 바코드를 찍어댔고 현금으로 계산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도 카드를 만들어주지 않더군요.
카드 만들어달라고 다시 말해서 이규현이란 사람 옆에있던 여자분이 신청서를 주셔서 신청서를 썼고 적립 됬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안되었다" 라고 대답했기에 저희는 "적립해달라"라고 했죠.

 

근데 이규현이란 사람. 참 웃기더군요
"오천얼마 사놓고 지금 적립해달라니. 난 안판다 나가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흰 당연히 항의했죠.
"우리는 계산하기 전에 절차를 밟았고. 그쪽에서는 해준다고 대답을 했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우리보고 "싸가지없는것", "너 나이가 몇이냐? 민증 보여줘라.", " 우리는 손님도 가려서 받는다."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의없는 일 아닌가요?
GS25는 이런식으로 장사하십니까? 가맹점을 이런식으로 관리 하시나보죠?
GS25는 소비자도 가려서 받는다니^^

이규현이란 사람한테
저. GS25 본사홈페이지에 글남기겠다. 이런식으로 장사하느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라고 하더군요.
GS25가 이런식으로 영업장 관리하고, 이런식으로 장사하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군요.

저희는 단지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편의점에 들린것 뿐이지, 그 어떤 의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를 어리다고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문전박대하는 편의점은 저희 소비자 쪽에서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까?

 

다른 토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가 싸가지 없어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현대를 살아가시는 분들 중에 자급자족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에요 -

누구나 소비자가 되고 누구나 판매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누군 소비자고 누군 판매자만 하는 그런 사회는 지나갔으며, 그 사람 또한 다른 곳에서는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를 이런식으로 대하면 그 편의점엔 점점 발길이 끊기는건 당연한 이치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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