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의 남자관계]

이별남 |2008.03.10 19:10
조회 359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청년입니다.

제가 어제 헤어졌는데요. 참 헤어지고도 제가 어이가없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만난지 올해4월이면 2년째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지참...

해온거 보면 제가 봐도 너무한심하지만 너무사랑해서 그랬으니까 그때는...

제작년4월에 만나서.. 그전에 만나던 남자 때문에 1년고생했네요.

저랑 데이트하고있으면 그남자 술먹고 전화오면 나 어디가야된다고

그럼 제가 알면서도 태워줬줘 병신같이..

저랑데이트할때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부르면 가야된다고

태워주고.. 솔직히 존심상하죠.. 여자친구 하고싶다고하는거 다해주고 싶었으니까..

그리고.. 술을먹고 저한테 전화해서 저희집앞이라네요.. 술이 완전 취해서

집에서 술깨워준다고 한 3시간 정신없이 보냈네요.. 그러더니..

집에가봐야할꺼같다고.. 택시태워서 집앞까지 가서 보내주고 올려구 탈려구했더니..

화를내면서 혼자 간다내요.. 그러고 20분이 지났나... 여자친구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네요.. 혹시 같이 있냐고.. 아까전에 술너무마시고 저한테와서 집에 방금 택시태워서

보냈다구.. 어머니..울먹이면서 집에 않왔다내요... 부랴부랴..혼자 힘들때 가는곳이

있다고들어서 갔더니없네요...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나 도는꼴 보고싶냐고 빨리오라고

하니까..실토하네요.. 전남자친구랑 술먹고 넘많이 취해서 여관에 자라구 보내주고 저한테

술취해서 왔다고.. 아놔..완전 돌지 않습니까?? 제가 진짜 병신같이 그것까지

이해해줬네요.. 그만큼 사랑햇나봐요.. 잘못했다고.. 그래서 작년 5월에..

여자친구 마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르죠..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도..

그러고나니.. 여자친구의단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르바이트생 3명이 있는데.. 한놈 한놈씩 좋다고 고백했다네요...

한놈은.. 지금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자기랑 만나면 안되냐고 했다네요..

완전 뚜껑열리죠.. 절 새로본거 아닌가요?? 그새끼 전화번호 대라니까

더화내네요.. 왜 니가 나서냐고.. 그럼 나한테 왜 전화해서 그놈이 자꼬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마음알아달라고 전화와서 신경쓰인다고하나요??

그리고 게임을 좋아라 하는데.. 게임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제가 전화해도 대답도 한 3~4번 똑같은말 계속해야

대답하는정도고..일않하고 노는건 상관없는데 고놈의게임..

현질해가면서 해대네요..제가 게임에 돈가따 쳐바르는거

무지싫어하거든요 하지말라고해도 매번 하고..게임밤샘하고

여행가기로 약속해놓고 준비해서 집앞에가면 밤새게임않하고

잤다고해놓고 가면 전화않받네요... 한번자면 전화소리못듣는편이거든여

그렇게 약속 어기고 잔적이 무지많거든요..사람이 한번 말을밷으면 법이되야하는데

제약속은 어기면서 남 약속은 딱딱준비해서나가고..제가이해해주니까그렇지만서도.

저한테 더 신경써줘야하는거아닌가요??그리구

게임상에 알게된 동생2명 친구1명..

다좋다고 난리치네요.. 이정도면 남자입장에서 행동거지를 똑바로

않하고 댕기나보다.. 남자친구가 있으면 상대방에 오해하지않을정도로

선을 그어야 하는거 당연한거고 예의아닌가요?? 한두번도아니고 아르바이트하던곳

남자 3명.. 게임상알게된 3명..  그리고..그전에 술친구라고 새벽늦게 술먹으로

다니길래 자긴 남자로 않보는 얘라고 걱정말라고.. 남자가 보면 척보면 딱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놈이랑 술 않마시러다니더만 그남자도 좋다고해서 난 친구로밖에 않본다고

말해서 보기 불편해서 않본다네요.. 이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행동을 어떻게 하길래 남자들이 ..제가 아는남자들이 죄다 그러나요??

제가 혼자이상한 생각하는건가요?? 남한테 잘해주는거? 이거 제가 인정해요

근데 상대방에 착각하지않게 오해하지않게 선을 그어야하는거아닌가요??

제가 술먹으면서 "야.. 내가 다른남자들하고 연락하고 그러는거

싫어하는데 좀 줄이면안되?"라고하니까.."난 떳떳하다고 그러기싫타"

이러내요..말이라도..말이라도.. 알겟어 노력해볼께.. 이거 어렵나요?

아 적다보니 막화가나네요.. 서로에게 마춰주고 이해해주고

이건 이해해주는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마춰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때문에 싸워서 헤어질뻔한적이 여러번있거든여...

며칠전에 그것때문에 또 제가 화가너무나서 이번엔 고치게 해야겠다해서 연락 한 5일

않했더니 어제 새벽에 전화와서 전화번호 바꿀꺼라내요.. 그래서 바꿔라구했죠

바꾸라고하니까..하는말이 "그냥 바꾸면 좀 그럴꺼같아서 " ...이러네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먼저 끊었죠..

진짜 베플보니까 연예5년보단 결혼 50년을 택한다는 말을 봤거든요..

진짜 2년안되지만 사겨보니까 결혼생활이 훤하게 보이는거같아서

이제 그만해도 될꺼같다는생각이들어서 먼저 헤어지자고해도

붙잡고 미안하다고 막그랬는데 이젠 그립고 보고싶고

이런마음도 않들구요 속으로 저혼자 잘했다고 잘했다고

그런마음만 드네요.. 적다보니 길어졌는데...

톡커님들 제가 문제가 있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