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200좀 넘게 버는데..전 한달 생활비 100만원 받습니다..
애는 12살 9살 둘이 있어요..
공과금과 보험 기타등등은 남편이 다 냅니다..경조사도 글쿠..
애들 학원비는 제가 냅니다..
근데 매달 모자라요..
20날 받으면 31일날 거의 다 써요..
돈 나가는건 정해져있는데요..
25만원-학원비(영,수)
10만원-태권도비
14만원-구몬학습(국영수,큰애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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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충 50만원돈이 나가는데..
50정도 남습니다..
그럼 남은돈으로 교통카드 충전하고 3만원정도
생필수품사고 5만원정도?
그리고 식비,간식비가 많이 들어요..
왤케 먹어대는지..글타고 시켜먹는것도 아닌데..2주에 한번정도나 시켜줄까말까 합니다..
어쩌다가 애들 옷 한번씩 사줘야하고..
아프면 병원도 가야하는데..
매번 들어가는건 아니구요..
가계부를 써도 암만 봐도 헛되게 쓴돈도 없는데..
미용실 일년에 한번도 안가고 옷도 왠만하면 안사입는데
돈이 왜 빨리 없어지는지 몰겠어요..
제가 헤픈건가요??근데 전 엉뚱한곳에 낭비한건 정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저희처럼 초등생 둘 (4인가족)생활비는 얼마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