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찍기 싫어해서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 2학년된 21살 어여쁘지 못한 처자 입니다!
제가 여기에 적을 글의 대상은 다름 아닌 제 남자 친구죠 ㅠㅠ..
그분 대학 1학년을 맞치고 바로 군대를 다녀와 저보다는 2살 연상
같은 과 cc 죠 근데 솔직히 이 문제의 남자친구 훤칠한 키 뛰어난 운동신경
가장 중점은 작은 얼굴에 조합이 엄청 잘된 눈 코 입 눈섭 ㅠㅠ
내 기준엔 일반이 아닌듯한 착각도 ;;
문제는 저 킹왕짱 완소훈남이 자신이 그런줄 전혀 인식 못한다는거죠..
축구를 해도 과 여후배들이 내가 두눈 부릅뜨고옆에 있어도
수건과 음료수를 건내며 꺆꺆 거리며 오빠 멋져요~ 이러질 안나;;
그럼 내 남자친구반응이 더 웃겨여~ 이긍~니들이 더 이쁘고 귀여워 <--orz
여후배들한테 모라 할수도 없고 그럼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그냥
완전삐짐 상태뿐인데요 -_-;; 내가 왜 삐진지도 모르고 남친은
저 삐지면 다가와서 하루종일 애교부리며 잘못을 빌죠 ㅠㅠ;;
어떻게 안넘어가요 내가 김태희씨나 전지현씨처럼 이쁜 얼굴도 아니고
솔직히 내 인생 2번 연애를 해보고 여러 남자를 봐왔지만 지금 남친 같은사람
다신 못만날꺼 같고 결정적으로 그런 멋진 남친이 애교 부리며 미안하다구 해봐요
안녹아내리게 생겻나 ㅠㅠ; 하튼 이런 남자친구 버릇 고칠수 있는 방법좀 없을까요